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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하게 짜릿하게 여유롭게…취향따라 ‘첨벙첨벙’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같은 물놀이를 가더라도 아이의 연령이나 아이와 부모의 놀이 스타일을 고려해 놀이 장소를 선택하면 아...
    2014-06-30 19:30
  • 4월 17일 스타일 안테나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가 독일 아웃도어 전문지인 <아웃도어 매거진> 등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한 경량 재킷 ‘수퍼촉스톤 재킷’(사진)과 침낭 ‘울트라 라미나’를 국내에 ...
    2014-04-16 19:43
  • 24살 청년의 깨달음 “농사는 아름다움 가꾸는 일”
    경남 산청 산골짜기에 자리한 민들레공동체의 24살 청년 김진하. 어른 30명, 학생 70명이 같이 살며 배우는 거기서 그는 농사를 책임지고 있다. 2만㎡의 논과 1만㎡의 밭에서 벼와 밀, 그리...
    2014-03-18 20:13
  • 일본인 손님한테 우리 음식 대접했더니
    일본에서 여러 집 식구가 우리 집에 오신단다. 홈스쿨링과 대안교육을 배우겠다고. 어른 아이 합해서 모두 열둘. 뜻깊은 일이지만 내 처지에서는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밥을 집에서 먹어야...
    2014-03-18 20:10
  • [산야초 세밀화] 쑥
    이른 봄, 쑥만큼 즐거움을 주는 들나물은 없을 것입니다. 솜털 가득한 쑥을 만지면 진한 쑥향이 손끝 가득 전해집니다. 이렇게 사랑받는 쑥의 부드러움과 향기로움은 오랜 시간을 인내하며 ...
    2014-03-18 20:10
  • 현금·카드 분산보관 필수, 현지 경찰 연락처도 입력해두세요
    동유럽 여행 휴대폰 소매치기 조심 아르헨티나 여행 갔을 때 하도 소매치기와 도둑이 많아서 정말 신경이 곤두섰었다. 아시아 여자 둘이 최신 카메라를 들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를 돌아...
    2014-03-12 20:22
  • 김치찜엔 푹 익은 김장김치가 으뜸
    지난겨울 동네 아줌마들과 바느질 모임을 했다. 누구네 집에서 모이는데, 반찬 한 가지씩 들고 온다. 바느질이 끝나 가면 밥 짓는 냄새가 고소하게 풍긴다. 그러면 모두들 바느질하느라 벌여...
    2014-03-04 19:52
  • [산야초 세밀화] 쇠뜨기
    쇠뜨기는 400만년 전 고생대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풀입니다. 거대한 몸집은 세월을 거듭하며 작아졌고 수많은 자연재난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는 슬기로운 방법으로 우리 곁에 살아남았습니다...
    2014-03-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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