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방방곡곡 봄꽃축제 어디로 갈까
    춘사월 울긋불긋 상춘객 방긋방긋 진해로…하동으로…여수로…예년비해 개화시기 열흘 늦어축제 끄트머리 즈음 활짝 필듯 4월 들어 본격적인 봄꽃 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불붙기 시작했다. ...
    2005-03-31 20:53
  • 빵 속에 ‘건강’ 을 넣었어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이커리와 커피전문점, 카페, 햄버거 전문점 등에서 건강빵을 만들어 파는 곳이 늘고 있다. ● 테이크 어반=테이크 아웃 커피점이지만 커피와 ...
    2005-03-31 18:12
  • 아이크림도 향수도 립스틱처럼 생겼네
    막대형 화장품들 인기핸드백에 쏙 휴대간편끈적임 없어 부드러워 요즘 립스틱처럼 돌려쓰는 간편한 스틱형 화장품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섀도, 블러셔, 파운데이션 등 색조제품에서 먼저 ...
    2005-03-31 18:07
  • 4월 1일 새로나왔어요
    ● 롤팩은 식품의 고유한 맛과 향을 처음처럼 유지시켜주는 가정용 진공포장기 푸드가드를 개발했다. 세계특허를 딴 ‘에어 채널’ 기술로 만든 진공백이 식품의 부패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
    2005-03-31 18:05
  • 내겐 어떤 고양이가 어울릴까
    어린아이 있는 집에 적당 러시안블루=‘러시안블루’라는 이름은 러시아에서 온 이 고양이의 털색이 하늘색에 가까운 회색을 띄고 있는 데서 유래한다. 눈은 연초록색이며, 몸매는 길고 날...
    2005-03-31 17:30
  • 나른한 봄, 고양이와 더불어 사랑하며
    고고하게 느긋하게 야∼옹 “장 콕토는 자기는 개보다는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경찰 고양이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양치기 고양이라든지, 사냥 고양이, 장님...
    2005-03-31 17:09
  • 독도 열리니 울릉도가 다시 보이네
    그리운 독도, 울렁대는 가슴 가눌길 없어… 독도 상륙 관광 시대가 열렸다. 지난 24일 ‘입도 제한 완화 조처’가 내려진 데 이어, 28일엔 일반 관광객들이 독도 선착장에 감격의 첫발을 디...
    2005-03-31 16:46
  • 무뎌진 입맛 돋우는 ‘주꾸미의 유혹’
    주꾸미 너냐, 낙지 올린게 춘분 지나니 산바람도 바닷바람도 부드럽다. 바닷바람엔 상큼 짭짤한 봄맛이 실렸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서해바닷가. 지금 서해안에서는 싱싱하고 구수한 봄...
    2005-03-24 18:0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