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환경비상시국회의 전국순례
    23일까지 환경파괴현장 20여곳 조사“상처받은 자연에 녹색희망 튀워낼터” 정부의 반환경적 개발정책 중단을 요구하며 지난해 11월 ‘환경비상시국회의’를 출범시켜 활동해온 환경단체들이 ...
    2005-01-02 20:56
  • 건설사 운영 영세농장도 산재보험 대상
    법원‘사업주 사업목적 살펴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김창석)는 ㅌ건설사가 운영하는 조림농장의 관리인으로 일하다 사고로 숨진 이아무개씨의 유족이 “농장이 5인 미만의 독립사업장이라는 이유로 산재보험법 적용대상이 ...
    2005-01-02 20:53
  • 분묘훼손 멧돼지 포획 가능
    환경부, 관련법 ‘유해조수’에 추가 앞으로는 농작물 뿐만 아니라 분묘를 훼손하는 멧돼지도 잡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2일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의 ‘유해조수’에 ‘분묘를 훼손하는 멧돼지’를 추가 지정해, 5일자로 ...
    2005-01-02 20:52
  • 연말연시 살인사건 잇따라
    연말연시 서울 시내 주택가에서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일 헤어지자는 요구를 거부한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정아무개(39·마포구 신수동)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씨는 ...
    2005-01-02 20:51
  • 상명대, “학생부 성적 입학생이 더 우수”
    상명대 2003학번 성적 집계 상명대는 2003학년도에 입학한 인문·사회·자연계열 14개 학부 학생 919명의 3학기 평균성적을 집계한 결과, 학생부 성적만으로 합격한 학생의 평균 학점이 3.34로, 수능 성적으로만 입학한 학생의 평점 ...
    2005-01-02 20:47
  • 해맞이 승객 30여명 태운 케이블카 고장
    새해 벽두부터 ‘덜덜덜’ 지난 1일 아침 6시45분께 대구시 남구 봉덕동 앞산에서 해돋이를 보려던 승객 30여명을 태운 케이블카가 정상 부근에서 전기공급이 끊어져 멈춰 서는 바람에 승객들이 한때 불안에 떨었다. 이날 산 정상...
    2005-01-02 20:20
  • 백두산 천지 새해맞이…“저기만 건너면 북녘땅이건만”
    “이런 느낌 처음이야.” 관광객들이 입을 얼어붙게 만드는 강추위 속에서도 한마디씩 내뱉는 말이다. 한국인으론 처음으로 15명의 등산객들이 지난 1일 얼어붙은 백두산 천지를 횡단했다. 이...
    2005-01-02 20:20
  • 비뇨기과 전문의 54% “갓난아이 포경수술 마세요”
    갓난아이의 포경수술에 대해 비뇨기과 전문의들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는 최근 비뇨기과 전문의 205명을 대상으로 포경수술에 대한 의식조사를 한 결과, 갓 태어난 영아의 포경수술에 ...
    2005-01-02 20:17
  • 새해 첫날 주검 확인 땅을 치며 “여보 여보”
    남아시아 대재앙 ‥타이 끄라비 주검안치소 주검의 얼굴들은 마지막 순간의 공포를 말해 준다. 바닷물 속에서 숨이 멎기까지 4~5분 동안 그들이 느꼈을 절박함이 선연했다. 끝까지...
    2005-01-02 18:23
  • 링 묘기 유연한 닭
    2005-01-02 18: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