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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세모녀 사건’ 3년 지났지만…빈곤층 ‘부양의무제’ 족쇄 여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살아온 50대 남성 ㄱ씨는 2014년 더 이상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없다는 통지를 받았다. 따로 사는 큰딸이 취업을 하면서 소득이 생겼기 때문이다. 대학 졸업 뒤 집을 ...
2017-02-26 18:47
인권위 “군 독신자 부대밖 숙소 내부검열은 인권침해”
부대 밖 독신자 숙소에서 사는 해병대 초급 간부인 ㄱ씨는 지난해 여름 사단장과 참모 등으로부터 숙소 내부를 검열받았다. 그들은 방 안이 청결하고 정리정돈이 잘 돼 있는지, 인가받지 않...
2017-02-22 13:04
구직자 개인정보 보호, 국가가 오히려 ‘뒷전’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의 서류를 반환하거나 파기하도록 하는 제도가 실효성이 없다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를 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고용노동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
2017-02-21 11:31
택시기사, 이주민이 타자 “밤에 남편이랑 잠자리 잘하냐”
한 이주민 여성(34)은 택시를 탔다가 운전기사한테서 “밤에 남편이랑 잘하고 있냐. 잠자리 잘하고 있냐”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녀의 이주민 여성 친구도 전철역 출구에 서 있다가 낯선 한국...
2017-02-19 12:24
한국 여성, 24살 취업-30살 결혼-32살 첫출산
“스물넷에 취업해 서른살에 결혼하고 1년4개월 뒤 첫 아이 출산, 고민 끝에 2년 4개월 만에 둘째를 낳고 마흔둘 쯤에 임신을 끝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밝힌 우리나라 기혼여성의 ‘평균...
2017-02-14 19:06
노르웨이, 여권 등 공식문서에 ‘제3의 성’ 표기 추진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에서 공문서와 여권 등에 남성과 여성이 아닌 ‘제3의 성’도 표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6일 노르웨이 국영방송인 <엔알케이>...
2017-02-07 17:43
인권위 “면접 때 ‘진보냐 보수냐’ 묻는 건 차별행위”
국가인권위원회는 면접 과정에서 “진보인지 보수인지 답변하라”는 질문은 내심의 정치적 성향을 겉으로 드러내도록 요구하는 행위로 사상 또는 정치적 성향에 의한 차별행위로 판단했다. 인...
2017-01-31 10:54
빈곤국 난민들에게 한국 동화를
비영리민간구호단체인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 회장 권이종)는 한국 동화책의 영어 번역 봉사 동아리인 ‘희망드림’의 6기 회원을 모집한다. 이 단체는 해외 난민 어린이...
2017-01-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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