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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돛대도 없이 질풍노도 겪는 장애 청소년
    연재ㅣ연탄샘의 십대들 마음 읽기“벌써 이 병을 앓은 지 10년째예요. 제가 이 병 때문에 잃은 건 평범한 일상생활이에요. 친구들과 등교하는 거, 하교하는 거, 학원 같이 다니는 거, 학교에...
    2019-12-02 20:01
  • 교사와 아이들, 사진으로 여는 교실 이야기
    서울 금옥초 4학년 3반 교실은 온통 사진으로 꾸며져 있다. 벽에는 에펠탑 등 세계적 관광지의 환상적 사진들이 A3 인쇄용지보다 크게 인화되어 걸려 있다. 교실 뒤 게시판엔 아이들 독사진...
    2019-12-02 19:59
  • 글쓰기는 공부의 기본, 겨울캠프서 배워보자
    한겨레 ‘글독토’(글쓰기·독서·토론) 캠프 열려오는 1월 16~21일, 2월 10~15일 2회차로 진행 중·고등학생 수행평가 비율이 내신의 60%를 차지하는 시대이다. 지난 9월에는 서울시교육청이 책...
    2019-12-02 17:10
  • 수험생 312명, 누리집 구멍 통해 ‘수능 성적 미리 확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 일부 수험생들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누리집의 오류를 틈타 자신의 성적을 미리 확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마다 수십만명...
    2019-12-02 16:58
  • 서울과학고 학생, 의대 지원하면 교육비 1500만원 토해낸다
    과학 분야 영재를 키우기 위한 영재학교인 서울과학고등학교가 내년 신입생부터 의학계열 대학에 지원하기만 해도 교육비·장학금을 환수하고, 교내수상 실적을 취소하기로 했다. 교육비 강제...
    2019-12-02 13:53
  • ‘원장님 숙원’ 다 담아 유치원3법 뜯어고친 한국당
    지난달 29일 자유한국당이 제출한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 수정안에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줄기차게 주장해온 임대료 개념의 ‘시설사용료’뿐만 아니...
    2019-12-01 18:19
  • ‘유치원3법’ 등 처리 무산에 학부모들 “나경원 무릎 꿇고 사죄해야”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신속처리안건이었던 ‘유치원 3법’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한 ‘민식이법’(어린이안전법) 등 어린이 생명과 교육과 관련된 법안...
    2019-11-29 17:50
  • ‘정시 30%→40%’ 1년만에 또 바꾼 대입정책
    지난해 대학들에 “정시 30% 이상 확대”를 권고했던 정부가 불과 열다섯달 만에 “수능위주전형(정시)을 40% 이상 올리라”고 입장을 뒤집었다. 공론화까지 거쳐 발표했던 ‘2022학년도 대입제도...
    2019-11-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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