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육아낑낑백서①] 오후 6시, ‘워킹맘’ 발동동 퇴근전쟁
    [육아 ‘낑낑’ 백서] 1. 워킹맘 ‘공포의 시각’ 세계에서 가장 낮은 한국의 출산율이 가까운 미래에 ‘재앙’으로 다가오리란 전망을 부정하는 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꺼리는 사람들...
    2007-01-26 18:38
  • 여성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우리나라 여권 신장과 여성 번영을 기원합시다. 여성 만세! 여성 만만세!” 김옥선(7, 9, 12대) 전 국회의원이 와인잔을 들고 건배를 제의했다. 25일 오전 11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
    2007-01-25 18:14
  • 10대들 ‘외모 차별’이 괴로워…
    유나영(18)양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미추 환몽〉이라는 제목의 18분짜리 드라마를 한편 찍었다. 쌍꺼풀이 없어 고민하는 한 친구의 이야기였다. 뚱뚱한 외모의 여성이 목숨을 건 전신 ...
    2007-01-23 18:05
  • ‘오래된 정원’의 윤희에게 빚진 느낌…나만 그럴까?
    박어진의 여성살이 / “우울해질까봐 못 보겠어.” 영화 〈오래된 정원〉을 보러가자고 했더니 한 친구의 대답이 이랬다. 인터넷상에 〈오래된 정원〉은 ‘우울한 정원’으로 불린다나. ...
    2007-01-23 18:03
  • ‘소서노처럼 살고 싶어라’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는 <문화방송>(MBC) 드라마 <주몽>에 나오는 ‘소서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여성의전화연합이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 동...
    2007-01-16 20:57
  • 여성 판·검사 임용 사상 최대…판사 64%-검사 44%
    올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는 연수생(36기) 가운데 판검사로 임용되는 여성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다. 16일 열린 수료식에 맞춰 대법원이 내놓은 자료를 보면, 판검사 임용이 예...
    2007-01-16 20:55
  • “성형·다이어트까지 포함 생활 속 여성운동 할 겁니다”
    여성의전화연합 이두옥 새 공동대표 / 20~30대 때 그는 ‘잘나가는’ 직장 여성이었다. 남편은 빈민지역에서 가난한 이들을 돕는 목사였다. 덕분에 생계는 줄곧 아내의 몫이었다. 둘째 아...
    2007-01-16 19:05
  • 친구같은 딸, 친구같은 엄마 ‘아~ 행복해’
    박어진의 여성살이 / 꼬막은 데쳐서 까먹는 게 제일 맛있다. 꼬막 삶은 냄비를 둘러싸고 식구들이 손톱으로 꼬막을 벌려 까먹는 재미라니! 일요일 아침, 꼬막을 삶고 생굴 한 접시에 초...
    2007-01-16 19:0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