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브라질 월드컵

광고

  • 피파랭킹, 월드컵대로?
    24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오른 독일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0년 만에 1위로 올라섰다. 브라질월드컵 준우승팀 아르헨티나(2위·3계단 상승)와 3위 네덜란드(3위·12계단 상승)가 나란히 피파랭킹에서도 독일의 뒤...
    2014-07-17 18:45
  • 비운의 선수 129명, 그들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돌아본 브라질월드컵 2014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기억은 제각각이다. 우승팀 독일 선수들과 개최국 브라질 선수들의 기억이 같을 순 없다. 천국을 경험한 선수가 있는가 하면 나락으로 떨어...
    2014-07-15 18:45
  • 10년의 땀방울, 배신은 없었다
    14일(한국시각) 브라질의 축구 성지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피파(FIFA)컵을 번쩍 치켜올린 독일 선수들의 모습은 독일 축구의 성공을 상징한다. 연장 후반 결승골을...
    2014-07-14 22:07
  • [포토] 독일, 월드컵 우승컵 4번째 포옹
    독일 축구대표팀이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탄탄한 조직력을 ...
    2014-07-14 20:39
  • ‘구토 투혼’ 메시 “골든볼 수상 의미 없어”
    월드컵 우승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메시(아르헨티나)였다. 세계 최고 대회의 트로피를 대부분 갖고 있는 그가 간절히 원했던 것은 월드컵 우승 트로피였다. 14일(한국시각) 메시는 ...
    2014-07-14 18:49
  • 2014년 브라질월드컵 부문별 수상자
    <한겨레 인기기사> ■ 이제 알겠습니다, 진짜 사퇴할 사람이 누군지… ■ [단독] 유명 사진가, 촬영 방해된다며 220살 금강송 등 25그루 싹둑 ■ 중고 스마트폰에서 나체 사진이 주르륵… ...
    2014-07-14 18:48
  • 아르헨 감독 “준우승은 달콤쌉쌀”
    알레한드로 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은 결승전에서 독일에 0-1로 패한 뒤 “준우승은 달콤쌉싸름한 맛”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금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은메달을 목에 걸었...
    2014-07-14 18:47
  • 로드리게스, 28년만에 8강 득점왕
    2014년 브라질월드컵 득점왕은 콜롬비아의 ‘신성’ 하메스 로드리게스(AS 모나코)가 차지했다. 로드리게스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6골(2도움)을 기록해 최다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골든부트 트...
    2014-07-14 18:46
  • 독일, 상금 346억원 돈방석
    독일대표팀은 24년 만에 월드컵 우승이라는 영예뿐 아니라 막대한 상금까지 확보했다. 독일은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종 상금 3400만달러(346억원)를 받게 됐다. 이번 대회...
    2014-07-14 18:45
  • 원맨팀보다 원팀이 강했다
    팀보다 강한 선수는 없다. 독일의 우승은 제아무리 뛰어난 선수도 잘 짜여진 팀을 이겨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뛰어난 선수를 상대로는 대책을 세울 수 있지만 뛰어난 팀을 상대하는...
    2014-07-14 18:44
  • 숫자로 되돌아본 브라질 월드컵 ‘한 달의 열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이 14일(한국시간) 독일의 우승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도 인상깊은 신기록과 진기록, 오랜 땀과 눈물의 결실인 이정표, 안타까운 결과가 그라운드 ...
    2014-07-14 10:41
  • 고개 숙인 메시 ‘끝내 터지지 않은 한 방’
    연장전 후반 추가 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골잡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발끝에 놓인 볼을 향해 경기장을 가득 채운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은 "골! 골!"을 외쳤...
    2014-07-14 10:31
  • 8강까지 뛴 로드리게스 ‘6골 득점왕’
    브라질 월드컵에서 8강까지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콜롬비아의 '특급 골잡이' 하메스 로드리게스(23·AS모나코)가 '아디아스 골든 부트'(득점왕)의 주인공이 됐다. 로드리게스는 14일(한...
    2014-07-14 10:28
  • 24년 만에 우승한 독일…상금 356억원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올린 독일은 세계 축구의 최강자가 됐다는 자부심뿐만 아니라 엄청난 상금까지 차지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14-07-14 10:25
  • 천당과 지옥사이…명장의 엇갈린 운명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66) 브라질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큰 상처를 입었다. 스콜라리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브라질에 역대 다섯번째 우승을 안겼고, 이후 포르투갈 대표팀...
    2014-07-13 19:0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