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 에베레스트에 1천여명 고립 추정…최소 18여명 숨져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산에서도 이번 네팔 대지진의 여파로 산사태가 일어나 최소 18명이 숨지는 비극이 벌어졌다. 인도 군 수색팀이 주검 18구를 찾았지만 에베레스트산...
    2015-04-26 22:12
  • ‘네팔 대지진’ 현지 르포…마을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나라가 가난하다는 것은 단순히 돈이 없다는 것만이 아니다. 모든 환경, 특히 사회간접자본으로 통칭되는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그렇게 가난하기로 지구상...
    2015-04-26 21:45
  • 90년대부터 강진 경고 나왔지만…날림 건물 많아 대참변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수많은 이의 삶의 터전을 폐허로 만들어버린 네팔의 대지진 피해는 ‘예견된 참사’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대륙판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네팔의 ...
    2015-04-26 19:58
  • 에베레스트 산사태로 18명 참극
    네팔 강진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81㎞ 떨어진 지점이 진앙지였지만 국경을 접한 인도와 중국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올 만큼 강력했다. 중국 내 피해는 히말라야 산맥에 가까운 티...
    2015-04-26 19:55
  • 폐허 속 “살려주세요”…네팔의 절규
    25일 한가로운 토요일 낮의 여유를 즐기던 네팔 수도 카트만두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규모 7.8의 강진과 함께 곳곳에서 비명이 들리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네팔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
    2015-04-26 19:54
  • [포토] 네팔 대지진 참사 현장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25일(현지 시각) 규모 7.8의 강진 발생해 사망자가 수천명에 이르고 있다. 네팔 당국은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사망자가 45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
    2015-04-26 11:33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