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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무기한 연장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의 ‘부분 폐쇄’ 기간이 연장된다. 기한은 정해지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대책본부)는 24일 오전 정부...
    2015-06-24 11:12
  • 강동성심 병동 폐쇄…‘감염’ 활동보조인 9일간 병원·약국 전전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한달여 만에 ‘가족 간 감염’ 가능성을 인정한 건, 뒤늦게 확진되는 환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14일의 잠복기만으로는 더는 설명할 수 없어서다. 그...
    2015-06-23 21:30
  • 6월 24일 한겨레 그림판
    장봉군 jang@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보러가기 <한겨레 인기기사> ■ “박근혜 정부는 대국민 사과도 ‘민영화’ 하나” ■ “더 이상 못 참아”…홍준표 ‘주민소환’ 첫 도지사 ...
    2015-06-23 21:20
  • 메르스 공포 완화…관광지 나들이객 늘고 소비 회복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발생이 눈에 띄게 줄면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메르스 여파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 소비 감소폭이 완화되고 유명 관광지 나들이객도 늘어나고 있다. ...
    2015-06-23 20:07
  • 이재용 부회장 “머리 숙여 사죄”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
    2015-06-23 20:05
  • ‘메르스 사투’ 의료진·직원 임금 삭감·체불 ‘후폭풍’
    메르스 최전방에서 연일 사투를 벌이는 일부 공공병원들이 메르스 여파로 진료 수입 등이 크게 줄면서 소속 의료진과 직원들의 임금을 삭감·체불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한달여 밤잠을 줄여가며 고생...
    2015-06-23 20:04
  • ‘가족 간 감염’ 뒤늦은 인정…그동안 뚫린 구멍 없었는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잇따라 보건당국이 자가격리 기간의 개인위생 수칙 교육과 관리를 더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질병관리본부 ...
    2015-06-23 20:03
  • 전파자 전원이 폐렴 증상…발병~확진 기간도 2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뒤 다른 사람한테 바이러스를 옮긴 이른바 ‘전파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발병에서 확진까지 기간이 나흘가량 길었다. 전파자들이 심한 폐렴 증상을 ...
    2015-06-23 20:02
  • 임신부 완치돼 건강한 아이 낳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던 임신부가 아기를 안전하게 출산하고 완치 판정까지 받았다. 메르스 감염 임신부가 출산과 완치에 성공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임신부 감염 사례는 중동에서도 2건이 보...
    2015-06-23 20:00
  • ‘80명에 감염’…메르스 슈퍼전파 14번째 환자 완치
    이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들어 가장 많은 감염자를 발생시킨 14번 환자(35)가 메르스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퇴원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3일 14...
    2015-06-23 11:11
  • 이재용, 오늘 11시 ‘메르스 사태’ 사과문 발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사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삼성서울병원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삼...
    2015-06-23 10:54
  • [속보] ‘메르스 임신부’ 무사히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 환자가 건강도 되찾고 아이도 무사히 출산했다. 삼성서울병원은 “109번째 메르스 환자(39)가 23일 오전 4시33분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
    2015-06-23 08:38
  • [포토] 혈액투석기 소독
    강동경희대병원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강동구에 동남로에 위치한 이 병원 본관 앞에서 다른 병원에서 가져온 혈액투석기를 소독제로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
    2015-06-22 21:39
  • ‘1차 확산’ 평택성모 “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정부가 막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초동 대응 과정에서 방역당국이 메르스의 위험 정도를 오판해 잘못된 의사 결정을 내린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의료계와 정부 안팎 관련자들의 증언이 잇따...
    2015-06-22 21:39
  • 황교안 총리 “정부·삼성서울 책임 여부 따질 것”
    황교안 국무총리가 2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가 마무리되면 정부와 삼성서울병원 등의 책임 여부를 따져 묻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황 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삼성서울병원과 관련된 정...
    2015-06-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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