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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 뉴스] ‘메르스 발병’ 세계 2위 된 한국
    [관련기사] ▷두번째 완치 판정’ 의사가 말하는 ‘메르스 치유기’▷메르스, 이번주가 분수령…‘병원 밖 감염 막아라’▷확진자 나온 병원 방문 뒤 메르스 의심증세 땐 어떻게?▷‘청소년 걱정 마’ ...
    2015-06-08 21:53
  • 박 대통령 3일부터 ‘병원 공개’ 지시했다?
    정부가 지난 7일에야 메르스 감염 관련 병원정보를 공개한 것에 대해 전날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에 이어 청와대도 8일 “박근혜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병원 공개가 사...
    2015-06-08 21:52
  • 여야 ‘박 대통령 방미 연기’ 제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오는 14~19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야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하태경 ...
    2015-06-08 21:49
  • 메르스, 이번주가 분수령…‘병원 밖 감염 막아라’
    삼성서울병원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최고조에 이르면서 메르스에 대한 불안 심리도 좀체 진정되지 않고 있다. 스무날 가까이 이어져온 ‘불안의 전염’에 국민의 심신도 지...
    2015-06-08 21:47
  • 한국 메르스 전염 속도, 세계적으로 유난히 빠른 이유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9일 현재 95명으로 늘어나면서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 메르스 발병국이 됐다. 하루 새 환자는8명, 사망자도 1명 늘었다. 격리조처를 ...
    2015-06-08 21:46
  • 메르스에 뚫린 부산 ‘음압 격리병상’ 태부족
    부산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추가 감염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산시가 확보한 음압시설을 갖춘 격리병상은 턱없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
    2015-06-08 21:36
  • [그래픽 뉴스] ‘병원 밖’ 접촉 있었던 메르스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
    [관련기사] ▷‘메르스 완치 의사’가 말하는 감염 증상 “독감보다 심하지 않아”▷메르스와 싸우는 박원순, 박 시장과 싸우는 박 대통령▷확진자 나온 병원 방문 뒤 메르스 의심증세 땐 어떻게?▷...
    2015-06-08 20:55
  • [미디어 전망대] 전통 매체에 대한 ‘메르스’의 경고 / 성한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폭발적인 확산 뉴스를 접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의문은 방송이나 신문과 같은 전통 매체들이 왜 메르스 발생 병원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는가 하는 것이었다. ...
    2015-06-08 20:45
  • 황교안 “메르스, 박 대통령 제때 할 일 다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박근혜 대통령의 늑장·부실 대처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를 키웠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박 대통령은 제때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고 적극 반박했다. 황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
    2015-06-08 20:24
  • ‘메르스발 경제 충격’ 동시다발 경고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발 경제적 충격에 대한 경고음이 정부 쪽과 산업계, 민간경제연구소까지 경제 각 부문에서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는 8일 전사적인 메르스 비상...
    2015-06-08 20:24
  • 서청원 “박근혜 정부 리더십 부재가 화키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부실대응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여당 안에서도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한탄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친박근혜계의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은 8일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2015-06-08 20:19
  • 박 대통령, 메르스 ‘일대일 대면보고’ 받은적 없어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확진 환자가 나온 지 엿새 뒤인 지난달 26일에야 국무회의 자리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첫 ‘대면보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2015-06-08 20:18
  • 서비스 종사자들 ‘메르스 불안’에 “마스크 쓰고 싶지만…”
    서울의 한 커피숍 바리스타인 양아무개(32)씨는 하루에도 수십명씩 손님을 마주 보고 주문을 받지만 마스크는 쓰지 못한다. “빨대를 만지고 때로는 손님의 침도 튀지만 마스크를 쓰는 것은 ...
    2015-06-08 20:14
  • ‘메르스 휴교·휴원’ 급증…맞벌이 부부는 ‘멘붕’
    맞벌이를 하며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장아무개(44)씨는 8일 급히 휴가를 냈다. 지난 5일 학교로부터 ‘8~10일 메르스로 인한 휴업에 들어간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달리 방도가 없었기 때...
    2015-06-08 20:13
  • ‘메르스 초긴장’ 대형병원 응급실…119요원들도 바깥에서 환자 인계
    메르스 환자들이 거쳐간 대형병원들이 응급센터 폐쇄, 의료진 격리, 환자 줄퇴원 등 날벼락을 맞고 있다. 서울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 건국대병원 응급실이 줄줄이 문...
    2015-06-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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