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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실상 확정
    국내 1위 해운사인 한진해운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행이 사실상 확정됐다. 채권단이 신규 자금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리면서 한진해운으로서는 법정관리 이외의 다른 선택지를 뽑아들기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됐다. 법정관리를 신청한 ...
    2016-08-30 16:00
  • 해운 ‘빅2’ 운명 왜 갈렸을까?
    한진해운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여부가 30일 판가름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29일 “한진그룹에서 특별한 대책을 30일까지 내놓지 않을 경우 법정관리로 갈 가능성이 ...
    2016-08-29 22:18
  • ‘법정관리 초읽기’ 한진해운이 현대상선과 다른 점은?
    한진해운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여부가 30일 판가름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 고위관계자는 29일 “한진그룹에서 특별한 대책을 30일까지 내놓지 않을 경우 법정관리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두달가량 먼저 자율협약을 ...
    2016-08-29 16:48
  • 한진해운 “해외 선박금융 유예 마무리 단계”
    한진그룹은 28일 “독일 하에스하(HSH) 노르트방크, 코메르츠방크, 프랑스 크레디아그리콜 등 해외 금융기관에서 해운 선박금융 채권 상환유예에 대한 동의 의사를 한진해운에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진해운의 해운 선박금융 ...
    2016-08-28 22:23
  • 한진해운 “해외 선박금융유예 사실상 마무리 단계”
    한진그룹은 28일 “독일 HSH 노르드방크, 코메르쯔방크, 프랑스 크레딧 아그리콜 등 해외 금융기관에서 해운 선박금융 채권 상환유예에 대한 동의 의사를 한진해운에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진해운의 해운 선박금융 채권에서 ...
    2016-08-28 16:54
  • “한진해운 살린 뒤 현대상선과 합병해야 해운업 생존”
    한국선주협회는 국내 해운산업을 위해 한진해운을 살린 뒤 현대상선과 합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근부회장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릴 ‘해상수송시장의 건전한 발전 방안’ 정책세미나에 앞서 28일 공개한 ...
    2016-08-28 16:14
  • 산은, “한진해운 추가 자구안 실효성 4천억 수준”…법정관리 가능성 커져
    조건부 자율협약이 진행 중인 한진해운이 주채권은행인 케이디비(KDB)산업은행에 추가로 제출한 자구안 가운데 실효성 있는 방안은 4000억원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단은 다음달 4일 자율협약 종료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2016-08-26 17:27
  • 한진해운 5천억 자구안…법정관리 갈림길
    채권단과의 자율협약에 들어가 있는 한진해운이 25일 5천억원대 자구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최소 7천억원은 돼야 한다는 산업은행 등의 최후통첩성 요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채권단 쪽 관계자는 “기대에 못 미친다. 의미 있는 내용...
    2016-08-25 22:05
  • 한진해운 ‘기대 이하’ 5천억원대 자구안 제출…법정관리로 가나
    4월부터 채권단과의 자율협약에 들어가 있는 한진해운이 25일 5천억원대 자구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최소 7천억원은 돼야 한다는 산업은행 등의 요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채권단 쪽 관계자는 “기대에 못 미친다. 의미 있는 내용이 ...
    2016-08-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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