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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평창올림픽 즐기기’ 강릉 홈스테이 인기
“평창올림픽 가정체험을 하면서 한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원 강릉시가 운영하는 가정체험(홈스테이) 프로그램이 외국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
2018-02-20 15:58
메달지상주의 편성…‘올림픽 감동’ 오다 말겠네
“자, 컬링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15일 밤 <문화방송> 해설진의 말이 끝나자마자 화면은 바뀌었다. 스피드스케이팅 1만미터 경기가 채 끝나기 전이었다. 마지막 6조에서는 최강자 스...
2018-02-20 15:33
0.01초까지 똑같은 공동 금메달, 0.001초 쪼개는 종목은?
19일 밤 평창슬라이딩센터에서 치러진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2인승 4차 시기. 3차 시기까지 1위를 달리던 캐나다팀이 맨 마지막 순서로 주행을 마쳤을 때 믿을 수 없는 광경이 연출됐다. 1~4...
2018-02-20 15:26
민유라-갬린 “한국인이, 한국에서, 아리랑으로 춤췄다”
“아리랑 선곡이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지만, 우리가 밀어부쳤고 결국 올림픽에서 해냈습니다.”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뒤 민유라(23)의 표정에는 자부심...
2018-02-20 13:11
김보름·박지우·노선영, 팀추월 7~8위전 출전할까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보름(25·강원도청)이 사이버 악플 공격의 표적이 됐다. 인신공격성 악플까지 더해져 선수는 ‘멘붕’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름은 19일 강...
2018-02-20 11:10
민유라-갬린, ‘아리랑’ 눈물나게 아름다웠어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 분홍 한복 저고리와 자줏빛 치마를 곱게 차려입은 민유라(23)가 섰다. ‘꼬마신랑’ 느낌의 하늘색 한복 조끼와 감색 바지로 멋을 낸 ‘짝꿍’ 알렉산더 갬린(25)이 곁...
2018-02-20 10:39
걱정 말아요 그대…박수 부르는 ‘평창 플레이리스트’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지난 17일 강릉하키센터 장내 방송에서 가수 전인권의 노래 ‘걱정 말아요 그대’가 흘러나왔다. 한국 남자 ...
2018-02-20 05:00
합산·최고점…순위결정 방식도 진화한다
기록을 합쳐야 할까, 최고 점수만 채택해야 할까. 겨울올림픽에서 치러지는 기록 종목들은 저마다 순위 결정 방식이 제각각이다. 알파인스키 대회전과 회전 종목은 두차례 시도해 기록을 ...
2018-02-20 05:00
1차 시기만 잘했어도…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최종 6위
1차 시기 부진이 끝내 발목을 잡았다.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32·강원도청)-서영우(26·경기BS경기연맹)는 19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서 ...
2018-02-19 22:56
차민규는 누구? 코피 쏟던 ‘약골’…치명적 인대 부상 이겨내
차민규(25·동두천시청)는 원래 쇼트트랙 선수였다. 경기도 안양 관양초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몸이 허약해서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 겨울만 되면 유독 코피를 많이 쏟던 허약한 아이...
2018-02-19 22:50
“김민석 보면서 나도 일 한번 내고 싶었다”…차민규의 ‘반란’
0.01초. ‘아! 아깝다’는 탄식이 절로 나왔다. 한국 단거리의 간판 차민규(25·동두천시청)가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남자 500m에서 올...
2018-02-19 22:46
차민규 “잘 타는 후배들 많아…모두 지켜봐주세요”
“에이스라는 말이 좀 그렇긴 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고 저보다 잘 타는 후배들도 많으니까 앞으로 다들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9일 밤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
2018-02-19 22:33
차민규, 스피드스케이팅 500m서 1위와 0.01초 차 은메달
대한민국의 차세대 스프린터 차민규(25)가 평창올림픽 500m에서 ‘깜짝 은메달’을 따냈다. 차민규는 19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
2018-02-19 21:46
쇼트트랙 두번 실수는 없다…남은 건 금빛 질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 앞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이 쇼트트랙에 걸린 8개 금메달 중 3개를 딸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해외 언론에서 최민정(20·성남시청)의 여자부 ...
2018-02-19 20:00
거침없는 ‘팀 킴’…스웨덴도 잡았다
의성 ‘갈릭티코’의 질주가 거침없다. 컬링 여자 대표팀은 선두를 달리던 스웨덴마저 꺾고 조별리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주장 김은정(스킵)이 이끄는 컬링 여자 대표팀은 19일 강원도 강...
2018-02-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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