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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2020-01-01 19:45
“박근혜 청와대, 북 급변사태 명분 비상계엄 검토” 문건 공개

군인권센터가 박근혜 정권 시절인 2016년 10월께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을 검토한 이른바 ‘희망계획’ 문건을 입수해 공개했다.군인권센터는 6일 기자회견을 ...

2019-11-06 15:17
‘계엄령 문건’ 공방…여당 “기무사 정치” 야당 “그런 내용 없다”

국군 안보지원사령부(옛 국군 기무사령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시위가 최고조를 이뤘던 2016년 11~12월 기무사가 작성한 동향 문건 등을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들에게 제출했다.정보...

2019-11-05 20:19
“‘계엄문건 불기소’ 통지서에 윤석열 직인”…검찰 “자동 날인”

검찰이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계엄령 문건’ 수사 당시 군·검 합동수사단의 불기소이유통지서에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의 직인이 찍혀 있다”는 군인권센터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

2019-10-24 15:43
[유레카] 계엄령의 ‘추억’ / 신승근

헌법 제77조는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

2019-10-23 19:13
한국당 “계엄 문건은 재가공된 것”…군인권센터 “전형적 물타기”

“군인권센터가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기무사 계엄령 문건’은 원본이 아닌 재가공 자료”라는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단체 쪽이 “전형적인 물타기”라며 반박했다. 군인권센터는...

2019-10-23 13:48
10월 23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2019-10-22 19:48
[뉴스AS] 광화문·신촌에 장갑차 배치…“계엄 문건, 내란음모 수준”

옛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계엄 시행준비 착수일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 이틀 전(D-2)로 구체화한 이른바 ‘기무사 계엄령’ 문건 원본을 군인권센터가 22일 공개하면서 파...

2019-10-22 17:36
군인권센터 “탄핵심판 이틀 전 계엄 준비 착수” 문건 공개

옛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 시행준비 착수일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 디(D)-2일로 구체화한 문건을 군인권센터가 21일 공개했다. 헌법재판소의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일인 2017...

2019-10-21 21:58
“황교안, 2017년 기무사 계엄 문건 관여 정황” 군인권센터 폭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17년 대통령 권한대행이었을 때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계엄령 문건’ 작성 과정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군·검찰 합동수사단이 ...

2019-10-21 17:04
‘계엄문건 작성’ 조현천, 기무사 동원해 박근혜 지지집회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문건 작성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기무사 요원들을 동원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집회를 여는 등 정치관여 혐의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13...

2018-11-13 22:23
[사설] ‘계엄 문건’ 청문회, 정쟁 말고 실체 밝히는 계기로

여야가 8일 박근혜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검토 문건’과 관련해, 국회 국방위 차원에서 청문회를 하기로 합의했다. 민군합동수사단이 전날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국외 도피로...

2018-11-08 17:27
국외 도피한 ‘계엄 문건’ 조현천, 월 450만원 연금 받는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작성된 국군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계엄령 검토 문건을 둘러싼 각종 의문을 풀 핵심 피의자인 조현천(59·육사 38기) 전 기무사령관이 지난해 ...

2018-11-08 16:51
여야 ‘기무사 계엄문건’ 국회 청문회 합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국군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계엄령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규명하는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김성태(자유한국당)·...

2018-11-08 10:41
조현천, ‘특이한 루트’ 청 방문 확인…체포 못해 윗선수사 중단

“사령관 때 전국 50여개 모든 기무부대를 돌면서 성대하게 행사를 열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도피가 길어지면서 대신 조사받는 옛 부하들의 불만이 크다.” 군의 한 관계자는 ...

2018-11-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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