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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이유리의 그림 속 여성
2019.01.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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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 피카소가 그루밍한 17살 마리테레즈의 ‘꿈’
최후의 만찬은 누가 차렸을까
최초의 여성 전업작가, 중세의 편견과 맞서다
오직 그림만이 조국땅을 밟을 수 있었네
선악과를 권한 뱀은 왜 여성일까
“결혼을 할까요? 옷이 점점 더러워져서 말이죠”
‘사슴 정원’의 여왕이 한겨울에 쫓겨난 이유
남성의 은밀한 기대 위한 ‘가짜 몸’
지적이며 강하기 때문에 여자일 리가 없다?
성적 욕망 표현?…예술로 포장한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
소녀는 언제 ‘비밀의 왕국’에서 나올까
‘장치’로 활용된 소녀의 신산했던 삶
‘영웅 서사’ 속 여성의 자리는 어디였을까
서구 남성들의 ‘이국 취미’였던 원주민 소녀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조각상 성기 가렸던 위선의 시대, 미완성으로 남은 풍자
‘개념녀’와 ‘된장녀’는 누가 만드나
노란빛 4월…그 슬픔을 어찌 감히 안다고 할 수 있을까
파리에서 버닝썬까지…‘음식’이 된 여성의 몸
그들의 ‘뮤즈’ 아닌 내 눈으로 세상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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