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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열린편집위원회
2015.08.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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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으로 다뤘던 노동, 현장 더 밀착해 독자 공감 끌어내길
익명 보도·출입처 의존 ‘낡은 관행’부터 탈피를
‘조국 보도’, 조심했다지만 과연 신중했나
복잡한 한일 관계… ‘노 아베’ 집중하며 치밀하게 분석해주길
‘오남진’(50대·진보·남성) 넘어서는 ‘한겨레 라이브’ 되길
독립언론 정체성 지키며 끊임없이 변화하라
“진짜 뉴스 추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낙태죄 보도 인상적…정권 상관없는 인사검증 기준 필요
‘1919 한겨레’ 재밌고 좋은 시도…독자와 교감할 장치 없어 아쉬워
“연동형 비례제 논의 주도…독자 위한 설명부족 아쉬움”
“가짜뉴스 공론화 앞장 돋보여…팩트체크 전담팀 만들길”
“한겨레 콘텐츠에 ‘40대 남성 얼굴’…외부 비판에 위축 말길”
호기심 유발, 깊이는 부족…본격적 미래 대안 제시를
“광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현실정치에 담길 수 있게 고민해야”
[열린편집위원회] “특종으로 이슈 주도…검찰수사 지속 감시를”
“결과보다 과정 집중해 좋았다”, “한겨레만의 관점으로 다뤄야”
획일화된 지면 벗어나 변화 의지…별지 고유성 강화를
“한겨레 1면 얼마나 변했나…대담하고 파격적인 편집 기대”
“정책검증 기사, 다른 언론사들과 차별성 찾기 어려워”
테러방지법 위험성 잘 다뤄…법 통과뒤 상황정리 없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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