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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다큐
2016.06.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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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다큐
[한 장의 다큐] 기도
예수는 왜 이 땅에 오셨을까. 권력과 금권을 무기로 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고통을 주라는 메시지를 주러 오시진 않았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나누라는 가르침을 잊지 않...
2015-12-18 19:20
[한 장의 다큐] 곡식
가을걷이가 끝났다. 마당마다 소쿠리마다 1년 농사가 영근 곡물들이 햇살을 받아 각양각색으로 새해 농사의 희망을 그리고 있다. 거짓 없는 농부들의 땀과 노력은 새해 희망의 씨앗이 된다. ...
2015-12-11 19:14
[한 장의 다큐] 엄마는 아직도 울어요
혹한의 언 바다를 바라보며 아직도 울고 있는 엄마가 있다. 12월6일이면 세월호 참사 600일이다. 단원고 학생 4명(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과 단원고 교사 2명(고창석, 양승진) 그리...
2015-12-04 19:32
[한 장의 다큐] 약산의 처, 박차정 여사
‘약산 김원봉 장군의 처, 박차정 여사의 묘’. 열여섯자 비문만이 경남 밀양 야산에 묻힌 이 묘의 주인을 알려주고 있다. 김 장군의 생가를 바라보는 2평 남짓의 봉분은 메말랐고 시든 국화와...
2015-11-27 19:34
[한 장의 다큐] 미혼모의 방
지난 2년간 미혼모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미혼모들을 만났다. 그 여자의 방에는 화장대가 없다. 20대 초반이 가장 많다. 임신 후 미혼부와는 60% 이상이 헤어진 상황이다. 어린 나이에 혼...
2015-11-20 19:26
[한 장의 다큐] 쓰레기산의 돈뭉치
한 아이가 파쇄된 돈뭉치를 손에 올려놓았다. 밤낮으로 끝없이 올라가는 빌딩 숲에서 그리 멀지 않은, ‘쓰레기산’이라 부르는 곳에서 태어난 아이는 5천만t의 쓰레기 더미 위에 법적으로 존...
2015-11-13 19:27
[한 장의 다큐] 신문 냄새, 신문 소리
그때 이른 아침 지하철엔 신문 냄새와 신문 소리가 있었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에 침을 발라 한 페이지를 넘기면 진한 석유 향이 진동했고 기분 좋은 종이 소리가 났다. 각자 편한 자세로 신...
2015-11-06 19:48
[한 장의 다큐] 밀양 할머니의 순례
밀양 송전탑 사태 당시 ‘야전사령관’으로까지 불리며 누구보다 격렬하게 공사를 막아온 한옥순(68) 할머니. 그는 부산에 살다 뇌수술한 남편을 요양시키러 ‘병 고치는 마을’로 불리던 밀양 ...
2015-10-30 19:16
[한 장의 다큐] 동거차도의 상하이샐비지
서울에서 13시간 만에 도착한 동거차도. 세월호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 소속의 크레인 작업선이 인양 사전 작업을 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움막을 세우고 일주일에 3명씩 돌아가면서 인양...
2015-10-23 19:19
[한 장의 다큐] 영정사진 스튜디오
앞집, 옆집, 뒷집이 대문을 열면 삼이웃이 된다. 2003년 강원도 속초의 문정숙 할머니(맨 왼쪽, 105살) 집 안방에 이웃의 할머니들이 모여 영정사진을 촬영하던 모습이다. 죽기 전에 영정사...
2015-10-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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