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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안보수석 서주석씨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차관급인 비상기획위원장에 안광찬 국방부 정책홍보실장, 통일부 차관에 신언상 통일교육원장, 보건복지부 차관에 변재진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을 임명했다. 노 ...
    2006-02-15 19:20
  • 노동운동 개혁해 대안 실현할 중심축으로
    (‘상편’에서 이어짐) 김호기= 선진대안포럼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는 지난 18년 동안의 민주화를 확산·심화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데 있다. 진보개혁세력의 현주소로부터...
    2006-02-13 20:17
  • 진보세력 대안, 현실성·국민 설득력 못갖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 선진대안포럼의 첫번째 자리인 ‘참여정부, 진보개혁세력의 고뇌’ 토론회를 12일치에 이어 싣는다. 노무현 정부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했던 상편에 이어, 하편에...
    2006-02-13 20:07
  • 북악산은 민심 들었을까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씨가 12일, 오는 4월에 38년만에 다시 개방되는 북악산 등산로를 인터넷 공모를 통해 뽑힌 시민 39명 등과 함께 걷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2006-02-12 21:37
  • “전투적 리더십이 민주개혁 기회 차단”
    “불필요한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전투적 리더십으로 민주개혁을 좌초시켰다.” 오는 25일 취임 세 돌을 맞는 노무현 정부에 대한 선진대안포럼의 진단이다. 지난 1월31일 한겨레신문사 대회...
    2006-02-12 19:49
  • ‘복지국가의 길’ 누가 집권해도 흔들림 없도록
    홍성태=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한 사회개혁이 노무현 정부에게 부여됐던 과제이자 기대였다. 그러나 탄핵무산과 총선압승 등 굉장히 큰 전환점들이 있었음에도, 노무현 정부가 이를 제대로 이...
    2006-02-12 19:35
  • 복지정책 적극 추진해야 진보진영 연대 가능
    노무현 정부는 김영삼, 김대중 정부에 이은 ‘민주화 운동 출신 정권’이다. 특히 정당민주주의가 부재했던 ‘3김 정치’를 마무리하고 민주화 2기를 열었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는 1997...
    2006-02-12 19:29
  • 과거 발전모델 넘어설 대안·리더십 창출 못해
    한국사회의 미래를 밝힐 대안 마련을 통해, 진보개혁진영의 갈 길을 찾으려는 선진대안포럼이 본격적인 토론과 모색의 여정을 시작한다. 신년 특별대토론회( 1월3·4일치 4·5면)에서 진보진...
    2006-02-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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