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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급, 술 쏴라” “왜 톡 씹냐”…‘직장 내 괴롭힘’ 맞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되면서 직장인들 사이에 ‘이것도 괴롭힘에 해당되냐’는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오래된 위계문화와, 직장생활을 하며 익숙해진 관행을 법으...
    2019-07-17 19:17
  • “고객용” 이유로 노동자 화장실 이용금지 안된다
    #여성 화장실 대변기 수는 남성 화장실의 대변기와 소변기를 합한 것 이상으로 하세요. #탈의시설은 1인당 면적을 최소한 0.5㎡는 확보하세요.#상업시설의 공용 화장실을 직원들이 쓰지 못...
    2019-07-17 15:11
  • “고향이?” “부모님 직업이?” 채용 때 물으면 과태료
    “말투에 사투리가 섞인 것 같은데, 고향이 어디예요?” “생각보다 커 보이는데 키가 얼마예요?” 17일부터 채용 과정에서 이런 질문을 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직무 수행과 무관한 개인정보...
    2019-07-16 19:52
  • 직장 내 괴롭힘, 내일부터 법으로 금지된다
    상사 갑질과 폭언, 왕따 등 ‘직장 내 괴롭힘’이 16일부터 법으로 금지된다. 땅콩 회항 사건, 양진호 회장의 직원 폭행, 간호사 ‘태움’ 문화 등을 계기로 지난해 말 국회에서 통과된 근로...
    2019-07-15 18:46
  • [포토] 한 최저임금 노동자의 눈물
    “이 나라가 최저임금 받는 노동자들의 임금이 올라서 이 지경이 됐습니까?” 실제 최저임금을 받으며 사는 노동자 이경옥 씨가 되물었다. 그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
    2019-07-15 16:08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 철수…“공약 파기, 사과로 끝낼 일 아냐”
    최저임금위원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추천 노동자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과 문재인 대통령의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에 반발해 사퇴했다. 민주노총은 이 임금 수...
    2019-07-15 11:49
  • ‘2.87% 인상’ 근거 못 대는 최임위…3% 저지가 유일한 이유?
    2020년 최저임금 시급액이 표결 끝에 올해보다 2.87% 오른 859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조차 해당 액수가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제대로 토론조차 하지 않고 결정한 게 아니냐...
    2019-07-14 19:53
  • “최고임금제 도입” 큰 목소리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2.87%로 결정되자 ‘최고임금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지난 12일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보다 240원 올린 8590원을 2020년 최저임금으로 ...
    2019-07-14 18:47
  • ‘속도조절’ 압력에 급브레이크…공익위원들, 사용자 손들어줘
    내년 치 최저임금을 결정한 12일 새벽 5시30분 최저임금위원회 13차 전원회의 자리에서 공익위원 9명 가운데 다수의 선택은 530원(6.3%)을 올려 8880원으로 하자는 노동자 위원 쪽이 아니라 ...
    2019-07-12 21:28
  • 내년 최저임금, 사실상 삭감 수준
    2년째 가속페달을 세게 밟던 ‘최저임금’이 이번엔 급브레이크를 잡으며 속도조절에 나섰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 2년 연속 두자릿수를 올리더니 내년엔 10년 만에 가장 작은 2.87%만 인상...
    2019-07-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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