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기아차 채용 비리 첫 심리
    기아차 광주공장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조 간부와 브로커 등 13명에 대한 첫 심리공판이 17일열렸다. 광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이창한 부장판사) 201호 법정에서 열린 이날 심리에서노조 대...
    2005-03-17 14:28
  • 긴급체포된 부산항운노조 박이소 위원장
    검찰에 전격 체포된 부산항운노조 박이소(60) 위원장은 20대에 부두 일반노무자로 시작해 조직 주요 직책을 거쳐 위원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내부에서는 평가되고 있다. 항만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철학을 갖고 노력했다...
    2005-03-17 14:23
  • 인천항운노조도 채용비리…13명 적발
    인천지검 공안부는 17일 인천항운노조 전.현직간부들이 일반 노조원, 구직자 등을 상대로 채용 및 승진 대가금 명목으로 거액을 수수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중 조합원 5명의 채용.승진 명목으로 5천900만원을 받은 전 조직부장 전...
    2005-03-17 12:48
  • 항운노조 비리수사 전국 확대
    대검찰청 공안부(강충식 부장)는 17일 부산항운노조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 전국의 일선지청에 해당지역 항운노조의 취업비리 등자료를 수집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검찰은 현재 일부 항운노조의 구체적 비리 혐...
    2005-03-17 11:13
  • 검찰, 항운노조 박이소 위원장 체포
    부산항운노조 간부의 비리를 조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종로)는 16일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박이소(60) 노조위원장을 체포했다. 검찰은 이미 체포한 이훈운(45) 총무부장이 노조에서 발주한 부산 감천항 근로자...
    2005-03-17 02:47
  • 공무원노조 사무총장 검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해 공무원 총파업 찬반투표를 주도한 혐의(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병순(48) 사무총장을 16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안씨는 지난해 10월9일 건국대 노천...
    2005-03-16 18:37
  • 부산항운노조위원장 사퇴
    노조간부 등 공금비리 연루 3명 영장 [5판] 부산지검은 16일 밤 박이소(61)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체포·구금했다. 이에 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이에 따라 부산항운노조는 외...
    2005-03-16 18:33
  • 노사정 대표자회의 재개될듯
    민주노총 참가방침 노동부 “로드맵등 협의” [3판] 민주노총은 16일 오전 상임집행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7월 2차 회의 이후 중단된 노사정 대표자회의를 재개해 비정규직 법안을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또...
    2005-03-16 17:47
  • 노사정참여 대립·집행부 불신 ‘중첩’
    위기의 민주노총 [3판] 최근 민주노총에 쏟아지는 비판 여론은 조직 내부의 의견 대립을 내부에서 걸러내지 못하고 외부에까지 폭력적 형태로 표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노동운동이 존립하기 어렵다...
    2005-03-16 17:35
  • 민노총 참여 노사정 대표자회의 재개될듯
    민주노총이 내부 반발을 무릅쓰면서 노사정 대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8개월 이상 중단된 노사정 대표자회의 재개 가능성을 밝게하고 있다. 16일 노동계와 민주노총에 따르면 민주노총 지도부는 전날 대의원대회 무산...
    2005-03-16 15:5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