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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경복씨의 특별한 밥상
    박어진의 여성살이 / 친구 박경복은 쌍둥이 아들의 엄마다. 재외공관 무관인 남편과 중동의 어느 도시에 산다. 처녀 적 교사 생활을 했고 공군 전투기 조종사를 만나 결혼했다. 겉보기에 평...
    2007-05-14 19:50
  • 집안일 않는 ‘간큰 남편’? 하루만 아내 돼보세요
    남성 12% 가사 전혀 안해젊은층도 부부갈등 원인 5월은 가정의 달, 여성이 더 피곤한 달이다. 어린이날 이벤트를 마련하고 시댁과 친정 어버이날 행사까지 챙기다 보면 주말마다 바쁘다. 집...
    2007-05-08 18:38
  • 대한민국 엄마들이 이땅의 평화 만들자
    박어진의 여성살이 / 행여 개성 시내 구경을 할 수 있을까 싶어 따라나선 당일치기 나무심기 여행. 개성공단이 내려다보이는 산 언덕바지에 2인 1조로 어린 배나무 아홉 그루씩을 심는다. ...
    2007-05-08 18:33
  • ‘워커스 컬렉티브’를 아시나요?
    (‘워커스 컬렉티브’ = 모두가 주인인 대안일터) 서울 강북구 미아8동 주민자치센터 지하에 자리잡은 재활용작업장. 쓰다 남은 헝겊 조각 따위가 여기저기에 널려 있는 허름한 공간이지만, ...
    2007-05-01 17:54
  • 엄마와의 고향 나들이, 오 해피데이!
    박어진의 여성살이 / 2박 3일 고향 방문단. 일행은 친정 엄마와 내 남동생 커플, 그리고 중간시험 마친 내 딸과 나, 이렇게 다섯이다. 배 박물관을 지나 다리를 건너면 바로 나주. 여기저기...
    2007-05-01 17:53
  • ‘5·18 주먹밥 모성’ 세계에 알린다
    6월 광주서 사흘간 세계여성평화포럼여성 인권·평화 주제…국내외 2천명 참석 여성의 시각으로 미래의 희망을 찾는 세계여성평화포럼이 6월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25일 “국내외 여성 ...
    2007-04-25 20:24
  • ‘아빠표 이벤트’로 딸과 사귀죠
    어느날 갑자기 훌쩍 커버린 딸의 모습을 보고 당혹스러워하는 아빠들이 적지 않다. 마냥 어린 아이로만 여겼는데 어느덧 ‘여자’가 다 된 딸을 대하려니, 아무래도 엄마보다는 딸과의 ‘관계 ...
    2007-04-24 19:27
  • 수다 떨든 기타 치든 중년을 디자인하라
    박어진의 여성살이 / 몇 해 전 미국 여행길, 어느 도시의 저녁 풍경 하나. 촛불 켜진 레스토랑 창가의 2인용 식탁에 강아지를 앞에 앉히고 40대 남성이 스테이크를 먹고 있었다. 헉! 솔로들...
    2007-04-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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