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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성폭행범’ 어디서 뭘?…아무도 몰라
    “10명이 넘는 어린이를 성폭행한 자인데, 지금 어디서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경기 성남남부경찰서 윤호삼 강력1팀장은 어린이성폭행범 곽아무개(40)씨를...
    2006-02-20 19:17
  • 한·미 ‘워드 엄마 찬양’ 속사정은?
    ■ 기지촌여성 지원단체 ‘두레방’ 유영님 원장 미식축구 영웅으로 거듭난 하인즈 워드. 한국인의 핏줄을 이어받은 그의 ‘영웅담’ 뒤엔 언제나 미국 안의 인종 차별에도 아들을 훌륭하게 길러...
    2006-02-14 17:54
  • ‘성차별 점입가경’ 서울 YMCA 대책위 꾸려져
    남윤인순 여연 대표·강지원 변호사 등 90명 참여 “여성참정권을 보장하라!” ‘구시대적’ 구호의 진원지는 21세기 우리 나라 서울 한복판이다. 14일 그동안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총회에서 ...
    2006-02-14 17:52
  • 몸무게 16.7㎏ 산모 건강한 아기 출산
    미 캘피포니아주 샌와킨 밸리에 사는 몸무게 16.7㎏, 키 91.5㎝의 왜소한 여인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첫 아기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골형성부전증(뼈의 발육이 온전하지...
    2006-02-10 15:32
  • “연쇄 성폭행범 잡는 데 10년 걸린 이유 따로 있다”
    ■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소장 ‘발바리 세포가 빠르게 분열하고 있다’, ‘시흥 발바리 검거’, ‘서울에도 발바리’…. 요즘 신문지면과 텔레비전 뉴스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발바리’란 말은 ...
    2006-02-07 19:18
  • ‘남자’답기를 거부하라
    남성 페미니스트 권혁범 교수 ‘여성주의, 남자를 살리다’ 펴내 2년 전 탈민족주의 담론을 내세우며 (삼인)를 감행했던 권혁범 교수(대전대 정치외교학과)가 고민의 연장선상에서 ‘강요된 남...
    2006-02-07 19:16
  • “성매매 굴레 벗도록 손만이라도 잡아주길”
    “다방에서 일한다고 손가락질하고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이 무지 싫었다. 나도 엄연히 사람인데. 길거리에 교복 입고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은방울꽃·21) “여관발이, 다방, ...
    2006-02-06 19:54
  • “도와준답시고 어깨 주물럭 말라”
    입사새내기 성희롱 숨기지 말고 공유해야 직장 새내기들의 회사 적응이 한창일 때다. 그럴 때일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할 일이 하나 더 있다. 최근 각 여성단체들이 발표한 지난해 직장...
    2006-01-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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