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셀프 수사’ 안 돼…버닝썬·김학의·장자연 특검 실시하라”
클럽 버닝썬 게이트를 포함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 고 장자연씨 성접대 리스트 사건에 대해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주장이 나왔다. 세 사건 모두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를 ...
2019-03-21 16:18
남자는 영웅, 여자는 돌봄 담당?…“‘성차별 미디어’ 감시할게요”
“7살 딸이 또래 친구와 집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나 다이어트해야 돼’라고 하길래 깜짝 놀랐어요. 5∼6살 때 아이들 장난감 소개하는 유튜브 방송을 보여줬거든요. 거기서 (크리에이터들이) ‘...
2019-03-21 11:36
고위공무원 여전한 ‘유리천장’…여성 비율 6.7% 불과
고위공무원 가운데 여성 비율이 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부처 실·국장급 100명 가운데 여성은 7명도 되지 않는 셈이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개국 평균(28.6%) 수준에...
2019-03-19 11:52
반바지 학생을 “반찬” 비유한 교사, 교목실서 볼 꼬집은 신부
17일 자정 트위터에는 #성모여고_미투 #성모여고_미투공론화 #성모여고_교내성폭력고발 등과 같은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이 11만2천여건 올라왔다. 16일 부산 성모여고 학생들이 에스엔에스에...
2019-03-18 15:55
“김학의 성 접대 의혹 진상규명 안 돼…검찰 과거사위 연장해야”
“이 사건을 단순 자살이 아니라고 보고 수사가 되면 공소시효가 10년이 아닌 25년으로 변경됩니다. 범죄의 종류에 따라 공소시효 기간이 다릅니다. 정해진 공소시효 기간이 지나 버리면 증거...
2019-03-15 13:37
‘버닝썬’과 ‘정준영’은 어디에나 있다…“강간문화 직시해야”
고려대 “카톡방 언어성폭력 고발합니다” 대자보 파문 (2016년 6월), 서울대도 ‘단톡방 성희롱’ 드러나…학내 인권센터 진상조사 착수 (2016년 7월), 경희대서도 ‘단톡방 성희롱’ 있었다…가해...
2019-03-14 16:51
“여성웹툰작가 166만원 받을 때 남성 작가는 222만원 받아”
198만원. 웹툰작가의 월평균 임금이다. 그런데 작가들의 성별을 나눠보면 조금 다른 결과가 나온다. 여성 웹툰작가의 월평균 임금은 166만원, 남성 웹툰작가의 월평균 임금은 222만원이다. 2...
2019-03-13 17:34
“‘버닝썬·승리 게이트’ 연예인·클럽 문제로 국한 안돼…성산업 카르텔이 본질”
“‘버닝썬 게이트’ 또는 ‘승리 게이트’가 아니라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산업 카르텔 현실의 민낯이다.”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는 12일 성명을 내고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약...
2019-03-13 10:51
조사 마친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정치인과 언론인 이름 진술했다”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12일 대검철창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윤씨는 이날 조사에서 ‘이름...
2019-03-12 19:20
‘장자연 사건’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씨 진상조사단 출석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가 대검찰청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윤씨는 12일 오후 2시40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2019-03-12 15:52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