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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코비치의 세르비아, 남자프로테니스컵 초대 챔프
    해가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남자프로테니스는 만 33살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세상인 것 같다.세계랭킹 2위 조코비치가 1위 라파엘 나달(34·스페인)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
    2020-01-13 15:39
  • ‘한국바둑 자존심’ 박정환, 하세배 3연패 일굴까
    박정환(27) 9단이 하세배 3연패에 도전한다.박정환 9단은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2020 CCTV 하세배 한·중·일 바둑쟁탈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삼국의 대표기사 3...
    2020-01-13 14:58
  • 쇼트트랙 최민정, 4대륙 대회 ‘전관왕’ 기염
    최민정(22·성남시청)이 4대륙 대회 전관왕에 오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12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챔피언십 마지막...
    2020-01-13 10:00
  • 여자배구, 타이 꺾고 3회 연속 올림픽 진출
    한국 여자배구가 타이를 꺾고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세계 공동 8위)은 12일 타이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2020-01-12 22:05
  • 이동준 연속골, 김학범호 8강행 확정
    가슴이 뻥 뚫리는 통렬한 슈팅. 김학범호가 8강행을 확정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살 이하 축구대표팀이 12일 타이 송클라의 틴술라논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살 이...
    2020-01-12 21:16
  • 여자농구로 뜨거워진 부산…춤과 축제의 웃음 한마당
    이제 부산은 농구의 도시?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2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비엔케이(BNK) 센터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3900여명의 거의 만원에 가까운 관중이 지켜본 이날 ...
    2020-01-12 17:11
  • 남자배구, 5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
    한국 남자배구가 20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했지만 ‘아시아 최강’ 이란의 벽을 넘지 못했다.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중국 장먼의 장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
    2020-01-12 13:45
  • 최민정, 쇼트트랙 4대륙대회 금메달 행진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금메달 두 개를 땄다.최민정은 12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챔피언십 여자 1500m결승에서 ...
    2020-01-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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