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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피겨 고위관계자 “여자 싱글 심판진 구성 러시아에 유리”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국제 피겨계 고위관계자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의 판정이 편향됐다고 밝혔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익명을 요구한 피겨계 고위관계자가 여자 피겨 싱글 심판진의 구성이 “(올림픽 금메달리...
    2014-02-22 09:59
  • 안현수 8년만에 3관왕, ‘쇼트트랙 황제’ 부활
    8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얼음 위에서 자유자재로 노니는 천부적인 스케이팅 기술은 그대로였다. 인코스를 파고들며 순식간에 앞선 선수를 뒤로 따돌려버리는 감각도 그대로였다. ‘쇼트트랙 황...
    2014-02-22 04:46
  • 박승희 ‘부상 투혼’ 쇼트트랙 2관왕 결실
    넘어지고 일어났다 또 넘어져도 다시 달렸다. 다친 무릎 부상을 안고도 끝내 달렸다. 그 열정은 결국 올림픽 2관왕의 영예로 돌아왔다. 박승희(22·화성시청)가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2014-02-22 04:34
  • 남자 쇼트트랙 12년 만의 노메달로 올림픽 마쳐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끝내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다. 쇼트트랙 대표팀 이한빈(26·성남시청)박세영(21·단국대)이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베르크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
    2014-02-22 03:47
  • 여자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는?
     210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유일하게 2관왕에 오른 박승희(22·화성시청)는 중학생 때였던 2007년부터 국가대표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대회에 나서는 등 일찌감치 한국 여...
    2014-02-22 03:35
  • 첫 올림픽서 메달 3개 수집한 심석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우승을 이끈 심석희(17·세화여고)가 1,000m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 번 자신의 기량을 증명했다. 심석희는 오륜중에 재학 중인 2012...
    2014-02-22 03:33
  • 한국 여자 쇼트트랙 1000m 금·동메달 획득
    박승희(22·화성시청)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2관왕에 올랐다. 심석희(세화여고)는 동메달을 보탰다. 박승희...
    2014-02-22 03:10
  • 안현수 쇼트트랙 3관왕…500·5000m 계주 추가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8년 만에 다시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에서 3관왕에 올랐다. 안현수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
    2014-02-22 02:58
  • 빙속 남자 팀추월 ‘은’ 확보…오렌지군단과 결승
    한국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21일 저녁(현지시각)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4강전에서 이승훈(26·대한...
    2014-02-22 01:04
  • [속보] 남자 빙속 팀 추월 사상 첫 은메달 확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확보했다. 이승훈(26·대한항공), 주형준(23·한국체대), 김철민(22·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2014-02-22 00:28
  • 판정조작 이력·러시아 전 협회장 부인…심판진 논란
    김연아가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심판들의 자질 논란이 불거졌다. 미국 일간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21일(한국시각)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의 심판진에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유에스에...
    2014-02-21 21:34
  • [포토] 의연한 은메달
    “금메달보다 출전하는 게 더 좋았다. 홀가분해요.” 20일 밤(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베르크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
    2014-02-21 20:31
  • 여왕의 ‘무결점 연기’도 안방 텃세 못넘었다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세계 무대에서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24)를 0.28점 차이로 쫓고 있는 터였다. 실수 없...
    2014-02-21 20:11
  • 울지마, 연아 키즈…이제 시작이야
    “너무 당황했어요. 끝나고 나니 속상함이 밀려와요.”(김해진) “올림픽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기쁘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요.”(박소연) 2013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피겨 여왕’ ...
    2014-02-21 20:10
  • 국제청원 누리집 “재심 요구” 168만명 서명
    ‘연아야 고마워’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심판 결과를 둘러싸고 국내외에서 아우성이 터져나오고 있다. 판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김연아 선수에 대한 감사·격려도 쏟아졌다. 21일 국제 청원 사...
    2014-02-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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