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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불법촬영물에 여성 연예인 등장’ 허위사실 유포자 7명 덜미
가수 정준영(30)씨가 몰래 찍어 유포한 불법촬영물에 여성 아이돌 등 10명이 등장한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누리꾼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2일 정준영 ...
2019-06-12 11:59
싸이, 양현석 접대의혹 자리 "동석했지만 함께 먼저 자리떴다"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2)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50) 대표 프로듀서의 동남아시아 재력가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나 양 대표와 함께 먼저 자리를 떴다며 접대...
2019-05-29 22:20
버닝썬 수사 결과에 여성계 분노 “수사 다시 해라”
“경찰 152명이 매달려 3개월 넘게 진행한 수사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하나도 밝혀지지 않았다. 앞으로도 여성착취를 계속 방조하고 협조하겠는 의미를 가진 선언으로밖에 읽히지 않는다. 지금...
2019-05-17 13:47
[사설] 경찰 명운 건다던 ‘버닝썬 수사’, 국민 납득하겠나
태산명동서일필인가. ‘버닝썬 게이트’를 수사해온 경찰이 15일 윤아무개 총경의 유착 의혹 사건과 애초 폭로자였던 김상교씨 폭행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마약 관련이나 경찰의 ...
2019-05-15 18:34
버닝썬 게이트 4개월, ‘유착’ 밝히지 못한 경찰의 ‘제 식구 수사’
‘친분’은 확인했지만 ‘유착’은 밝혀내지 못했다. 지난 1월 말부터 4개월 동안 진행된 ‘버닝썬 게이트’에 대한 경찰의 잠정 결론이다. 경찰은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와 유착 의혹...
2019-05-15 11:59
승리 영장 기각한 신종열 판사 “형사책임 다툼 여지 있다”
성매매 알선과 직접 성매수를 한 혐의를 함께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29)의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승리의 동업자인 유아무개(33) 유리홀딩스 전 대표의 구속 영장도 함께 기각됐다....
2019-05-14 22:00
성접대 혐의 승리, 직접 성매매도 했다
성접대와 버닝썬 자금 횡령 의혹을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직접 성매수를 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승리가 기존에 불거진 2015년 일본인 투자자를 위한 크리스마...
2019-05-09 11:57
경찰, ‘성매매 알선·횡령’ 혐의 승리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성접대와 버닝썬 자금 횡령 의혹을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8일 승리와 동업자인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
2019-05-08 13:59
한효주·정은채측 “버닝썬 간 적도 없어…루머 법적대응”
배우 한효주와 정은채 측이 버닝썬 사태와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관련 루머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4일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 ...
2019-05-05 22:49
경찰, ‘승리 일본 투자자 파티’ 성매매 여성 등 17명 입건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유리홀딩스 유아무개(33) 대표가 2015년 12월 일본인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성매매를 한 여성 등 17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승리는 당시 ...
2019-04-25 12:30
버닝썬 유착 혐의 경찰이 유착 수사…“성폭력 경찰이 성폭행 범죄 수사하는 꼴”
최근까지 경찰과 클럽 버닝썬 등 유흥업소의 유착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 경찰이 또 다른 강남 클럽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입건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
2019-04-19 17:00
“정준영 일행에 집단 성폭행 당해” 첫 피해 주장 나왔다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씨와 검찰 송치를 앞둔 전 에프티(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씨를 포함한 카카오톡 단체방 일행이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찰은...
2019-04-18 22:18
아레나 실소유주 운영 클럽 ‘아지트’서 뇌물받은 경찰관 2명 입건
탈세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 강아무개(46·구속)씨가 운영하는 또 다른 클럽 ‘아지트’에서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하는 대가로 수백만원을 받...
2019-04-18 18:37
경찰, 강남 클럽과 또 유착… 뇌물 수수 혐의 2명 입건
미성년자를 출입시킨 서울 강남의 한 클럽으로부터 돈을 받고 사건을 무마해준 경찰관 2명이 경찰에 추가로 입건됐다. 경찰은 이들 2명을 뇌물 수수 혐의로 입건하고 대기발령 조처했다고 밝...
2019-04-18 11:34
[단독] 아레나 ‘실소유주 논란’ 종지부?…경찰, 강 회장 조세포탈 지시 증거 확보
경찰이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로 지목된 강아무개(46·구속)씨가 조세포탈을 지시하는 등 클럽 운영 전반을 주도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강씨가 아니라 다른 영업...
2019-04-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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