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고] 갈 길이 멀지만 포기하지 말자 / 홍세화
• [특별기고] 스포츠에서 인생을 본다 / 유홍준
• [특별기고] 광장을 비우자 / 정윤수
• [특별기고] 통합진보당 사태를 숙고한다 / 남재희
• [특별기고] 통감의 심리를 넘어선 감통의 귀일 / 김경재
• [특별기고] 비협력, 불복종을 위하여 / 김종철
• [특별기고] 대통령의 입을 조금만 더 지켜보자 / 윤구병
• [특별기고] 가치질서의 물구나무 / 도정일
• [특별기고] 나를 지울 권리, 나를 지킬 자유 / 김병익
• [특별기고]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 홍세화
• [특별기고] 국방위 회식사건… 정본을 위하여 / 남재희
• [특별기고] 생명은 대리적 희생 위에 피는 꽃 / 김경재
• [특별기고] 통일은 수박이다 / 윤구병
• [특별기고] 무의미성의 도전: 빅뱅 우주와 인간 존재 / 도정일
• [특별기고] 자연 그대로의 자연공원으로 / 김병익
• [특별기고] 박근혜 정권과 어떻게 싸울 것인가③─이제 ‘기본소득제’를 외치고 쟁취할 때다 / 홍세화
• [특별기고] 중간집단교육과 신인령씨 회고와… / 남재희
• [특별기고] 씨를 맺자는 숲, 숲을 이루자는 씨 / 김경재
• [특별기고] 대학교육에서 ‘교양’이란 무엇인가 / 도정일
• [특별기고]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 윤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