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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의 새벽세시 책읽기
2015.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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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싶지만 마시지 않는 자유
아이야, 너는 우엉이 되어야 해
아름다움의 근원, 고독과 상처
나에 대해 말하자면 ‘너’가 필요하다
“지옥은 내가 간다”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면
심장이 뛰는 것에 충실하라
[정혜윤의 새벽세시 책읽기] 위로가 아닌, 용기와 품위를
이젠 길 잃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만 시간을 쓴 사람
중요한 것은 시선의 확장이다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삶의 필연성 속 아름다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을 만나는 방법
마니에서 들었던 세월호 ‘만가’
졸업생들에게 하는 조언, 행복과 친절
따뜻한 분노의 작가 존 버저
치명적인 질문, ‘어떻게 살 것인가?’
페스트 환자가 되지 않으려는 의지와 성실성
하지 않은 일이 해명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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