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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언의 시동걸기
2016.12.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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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지키며 사는 일
우리 이야기 하자
어떤 절규
이제야 나누는 이야기
헛것이라도
역사적 책임감에 대한 단상
감자를 먹는 일
사라지지 않기 위한 몸짓에 관하여
본 적 없는 표정과의 대화
기억의 방문
어떻게 사는가
언어의 송곳니가 필요하다
과정 중의 삶
입술은 침묵 속에서도 말을 한다
여기에서 다시 시작
이름을 이르는 일의 힘에 관하여
인간의 언어를 넘어서는 이해
억압을 푸르게 물리칠 시간
그날의 약속
우리는 어떤 말을 진짜라고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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