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병사 대신 정찰·침투 견마형 로봇 만든다
    전투병 대신 전장에서 정찰과 침투 등의 임무를 수행할 ‘견마형 로봇’(사진)이 2011년까지 개발된다.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국방부와 정보통...
    2005-09-21 18:53
  • ”대통령 메시지 3차례이상 북 최상부 전달”
    정동영 통일장관은 21일 6자회담 타결 과정과 관련, "뉴욕에 있던 대통령 메시지를 3차례 이상 북한 최상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그때 그때 대통령 메시지가 김정일 위원장에...
    2005-09-21 13:24
  • “결코 신포 경수로처럼 되지 않을 것이다”
    "결코 신포 경수로의 재판이 되지 않을 것이다." '9.19. 북핵 공동성명'의 뇌관으로 부상한 경수로 문제에 대해 6자회담에 참가했던 정부 대표단 관계자는 20일 베이징을 떠나며 이렇...
    2005-09-21 13:16
  • “핵폐기· 검증뒤에” 미국은 받아치기
    미국 정부가 19일(현지시각) 6자 회담 공동성명 합의를 환영한다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북한에 대한 고강도 압박에 들어갔다. 공동성명의 명확한 부분은 그것대로 강조하고, 모호한 부분에 ...
    2005-09-20 19:49
  • 북 ‘경수로 공세’ 대미 기선잡기
    “19일 6자 회담 종결회의 때 크리스토퍼 힐 미국 수석대표가 문건을 읽었다. 그는 평소 문건을 읽는 스타일이 아니다. 강한 내용이었다. 김계관 북한 수석대표는 ‘여기서는 논쟁하지 않겠지...
    2005-09-20 19:43
  • 6자회담 공동성명 문답풀이
    6자회담 공동성명 문답풀이 이번 4차 6자회담 2단계 회의 공동성명에는 참가국들의 이해관계가 행간에 적지 않게 숨어있다. 또 ‘말 대 말’의 원칙을 담았기에, 구체성을 결여하고 포괄적이...
    2005-09-20 19:41
  • 9·19 공동성명, 제네바합의와 비교해보니
    ‘9·19 6자 공동성명’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1994년 10월의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서 이후 11년 만에 나온 역사적 문건이다. 이번 6자 공동성명(Joint Statement)과 제네바 기본합의(Agreed...
    2005-09-20 19:46
  • 미 한반도 진보-보수 전문가 ‘말대말’
    ‘누가 먼저 실천’ 연속과정 빠져적절한 시기 경수로논의 불투명 셀리그 해리슨 미국 국제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은 6자 회담 공동성명에 대해 “북한과 미국 가운데 누가 먼저 행동할 것인지,...
    2005-09-20 19: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