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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노동시간 단축 훼손시 경사노위 참여 전면 재검토”
특별연장근로 인가 범위를 ‘경영상 사유’로 확대하겠다는 정부 대책과 관련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이런 내용의) 시행규칙이 시행될 경우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
2019-11-19 19:04
배달콜, 몇 개나 뛰어야 100만원 될까
“띵, 띵!”11월11일 오후 배달 주문을 알리는 콜들이 휴대전화 화면에 떴다. ‘또 배달이라니’ 생각도 잠시, 대기-진행-완료로 삼등분된 화면에 뜬 콜을 잡았다. 1년6개월 만에 잡아보는 콜이...
2019-11-19 13:50
경영상 사유도 무제한 특별연장근로 허용…주 52시간제 ‘역주행’
50~299인 사업장의 주 52시간제 시행을 45일 앞둔 18일, 정부가 특별연장근로 인가 범위 확대와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부여라는 ‘보완 대책’을 내놨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정부...
2019-11-18 21:20
라이더유니온, 서울시 ‘합법노조’로 인정받았다
배달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동법상 권리를 대변할 합법적인 노동조합이 서울에서 처음 탄생했다. 라이더유니온은 18일 “서울지역 라이더유니온 조합원들이 지난달 15일 서울시에 제출한 노조 ...
2019-11-18 18:23
자회사로 간 톨게이트 노동자들 “‘진짜 사장’은 도공”
직접고용 대신 ‘자회사 이적’ 방식의 정규직화에 동의했던 한국도로공사서비스(도로공사의 요금 수납업무 자회사) 소속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우리는 자회사가 아닌 도로공사의 요금수납원”...
2019-11-18 14:00
300인 미만 사업장에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준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주52시간제의 적용을 받는 중소기업(50~299인 사업장)이 이를 지키지 않아도 처벌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최소한 9개월 이상 주기로 했다. 또 국회에서 특별연장근로 인...
2019-11-18 13:30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출범…“노동자 권익 쟁취할 것”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16일 공식 출범해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진윤석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
2019-11-16 14:00
전태일 떠난 지 49년…그 봉제공장은 아직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1. 18살 때 서울 평화시장에서 ‘시다’ 생활을 시작한 이정기(51)씨는 33년 동안 봉제노동자로 살면서 한번도 4대 보험 보장을 받은 일이 없다. 5인 미만의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그는 일주일...
2019-11-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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