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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자매모임은 최고 의사소통기구
박어진의 여성살이 / 명동역 1번 출구에서 만나자는 언니의 문자 메시지에 득달같이 네 자매가 모였다. 정확히 말하면 세 자매와 우리들의 올케 소영씨. 두 달에 한 번꼴로 느슨하게 모여 ...
2007-04-17 21:31
지구촌 ‘일하는 여성’에게서 희망을 보다
이철순(54·사진) ‘일하는 여성 아카데미’ 대표는 우리나라 여성운동계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1973년 21살 때 전태일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가톨릭 노동청년회에서 처음 노동운동을 시작한 뒤...
2007-04-17 21:22
죽음도 ‘여성해방’ 외침 막지 못해
“부르카(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려오는 몸가리개)를 벗자고 했던 내가 다시 부르카를 써야 하다니 ….” 아프가니스탄의 최연소 여성 국회의원 말랄라이 조야(28)가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광...
2007-04-08 18:49
‘착한 무역’ 같이 하실래요?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라는 구호는 이제 페미니스트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제3세계 어린이와 여성들이 노동착취 구조에서 벗어나 정당한 대가를 받고 만든 ‘착한 물건’을 사 ...
2007-04-03 19:30
은발의 댄서오빠들 ‘열정 커밍아웃’
박어진의 여성살이 /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라틴 댄스 직장인반 자이브 클래스. 이번주엔 몸을 360도로 홱 돌리는 ‘아메리칸 스핀’이다. 남녀 합해 30여 명. 30대와 40대도 있지만 50대가...
2007-04-03 19:29
연세·서강대도 ‘생리공결제’ 도입
생리 때문에 결석하면 출석을 인정해주는 ‘생리공결제’가 지난해 처음으로 제주대와 중앙대에서 도입된 데 이어 서강대, 연세대 등으로 퍼지고 있다. 서강대는 3주 이상 간격을 두고 한 학...
2007-03-30 19:43
‘공포의 급식당번’ 정부가 하라고요
여성학자 조주은(40)씨가 ‘어머니 급식 당번 폐지를 위한 모임’을 만들어 공동대표를 해온 지도 벌써 햇수로 3년째다. 아이들은 이미 급식 당번을 해줄 나이가 지날 만큼 컸지만, 그는 여전...
2007-03-27 18:40
아싸! 이 땅의 미얀마 아기와 통했구나
박어진의 여성살이 / 민수탕은 태어난 지 넉 달 된 미얀마 아기다. 엄마 이이쉐는 아기를 돌보느라 봉제공장 일을 못 나간다. 벽에 곰팡이 핀 지하 월세방에 살지만 엄마 젖을 먹는 민수...
2007-03-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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