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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에서]여성부의 ‘이상한’ 성매매 방지
    여성가족부는 12월 들어 라디오 정책캠페인 광고를 시작했다. “성매매 업소에 발걸음이 뚝 끊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가정을 먼저 생각하는 풍토가 확산되고….” 이런 내용의 뉴스를 듣...
    2006-12-27 19:55
  • 첫 여성총리에 웃고 성추행 의원에 울고
    2006년 연초부터 여성계 지도자들 사이엔 “이제 더는 여성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할 게 없다”는 말이 파다했다. 호주제가 폐지되고 성매매특별법이 통과된 뒤 손에 딱 잡히는 제도 개선 운...
    2006-12-26 18:52
  • 용접·절단 맹연습…멋진 배 만들래요
    울산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 조선(造船)반의 두 여성 아나벨 발데즈(26)씨와 신정아(22)씨. 이들은 남자 동기생 188명과 철판 두드리고 용접하는 일을 하면서 조선 기술을 배우고 있다. 발데...
    2006-12-24 19:33
  • ‘버티는 성차별’ 혼쭐 못내는 한국YMCA
    여성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는 구시대적 성차별로 말썽을 빚어온 ‘서울와이엠시에이(YMCA) 사태’의 불똥이 전국 연맹으로 옮겨붙고 있다. 한국와이엠시에이 여성특별위원회는 위원 23명 총...
    2006-12-19 18:21
  • 한-미동맹에 묻혔던 ‘여성인권’ 끌어냈다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의 고유경(34·사진) 사무국장이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제2회 여성인권활동가상(일명 ‘마쓰이 야요리’상)을 받았다. 이 상은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 출신으로 ...
    2006-12-15 18:20
  • ‘일과 사랑’의 세상에 장애는 없죠
    일하는 장애여성 순회 사진전성 차별 다룬 무크지도비장애남성 중심 사회편젼 질타 ‘일’과 ‘성’은 요즘 장애여성계의 가장 큰 화두다. 이 두가지가 누구나에게 중요한 삶의 조건이지만 장...
    2006-12-12 18:18
  • 수영장 생리할인 안되겠니?
    회사원 송추향(28·여)씨는 지난달 서울 종로구 ㅎ수영장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한 달 수영장 이용료는 10만원. 그러나 수영을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생리가 시작됐다. 송씨는 “생리 때문...
    2006-12-12 08:18
  • 으랏차차…날 보호하는 건 나!
    “내 몸에서 나오는 힘에 대해 명상해 보겠습니다.” 임미화 관장(경희튼튼태권도, 전 블루버드 여성경호팀 실장)이 말했다.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눈을 감았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2006-12-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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