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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변화”…제8회 국제성소수자협회 콘퍼런스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 성소수자 콘퍼런스가 21일부터 3일 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아시아권 국가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성소수자협회 아시아 콘퍼런스’의 올해 주제는 ‘운...
2019-08-21 17:55
표류하는 일본군 ‘위안부’ 연구소…관련 법 논의조차 안 돼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일본군 ‘위안부’ 연구소 설립 문제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시민사회에선 “정부와 정치권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2019-08-20 05:00
제3회 부산퀴어문화축제 취소…“해운대구, 혐오세력 방관”
가을 개최예정이던 제3회 부산퀴어문화축제가 부산 해운대구의 완강한 반대로 취소됐다. 축제 기획단 쪽은 19일 “해운대구청이 올해도 퀴어문화축제의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며 “그...
2019-08-19 10:06
“여성은 감점”하는 인공지능, ‘AI 성차별’은 어떻게 막나
#지난해 10월, 아마존은 2014년부터 개발해 온 인공지능(AI) 채용 프로그램을 폐기했다. 프로그램이 “경력 10년 이상 남성지원자 서류”만 고용할 후보로 제시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여성’...
2019-08-16 13:36
연세대 ‘인권과젠더’ 수업 우파모임 집단항의에…“예정대로 진행”
연세대학교가 2020년 학부 신입생부터 필수로 들어야 하는 강의 ‘연세정신과 인권’을 개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개신교와 ‘우파’ 세력의 집단적인 항의가 이어졌다. 커리큘럼에 ‘인권과...
2019-08-15 15:47
일본군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가 처음으로 수요집회에 나갔던 때가 떠오릅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미국과 일본까지 오가시는 것을 보면서 엄마가 겪은 참혹하고 처절했던 시간들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자세하게 알게...
2019-08-14 11:00
김학순 할머니의 ‘첫 증언’, 그 용기 기리는 날
14일은 일곱번째를 맞는 ‘세계 위안부 기림일’이다. 1991년 8월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증언한 날을 기려 2012년 대만에서 ...
2019-08-13 22:04
1400회 수요시위…기억해서, 함께여서, 더 큰 외침으로
‘동일한 주제로 열린 세계 최장기간 시위.’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1400회를 맞는다. 1991년 8월14일 김학순 할머니(당시 67살)가 일본군 위안...
2019-08-13 21:57
“여성은 채용부터 업무·임금까지 총체적 차별…노동정책 전환 필요”
“남녀 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증대한다” “동일노동 또는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동일임금 원칙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성중립적 기준으로 직무평가구조를 장려한다” 1...
2019-08-12 17:33
[영상] “하나님은 성소수자를 사랑하십니다, 물론 페미니스트도요!”
‘88올림픽’이 끝나고 태어났다. 스무살이 되던 해, 실력만 있으면 유리천장쯤은 부술 수 있다는 ‘알파걸’이 등장했다. 서른이 되자 직장에선 자책감을, 가정에선 죄책감을 느끼는 ‘슈퍼우먼’...
2019-08-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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