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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나이키 골프채로 우승 도전
    본사와 다년 계약‥21일 시즌 데뷔전 올해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6년째인 최경주(37)가 나이키골프로 무장해 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나이키골프는 14일, 최경주가 미국에서...
    2005-01-14 18:23
  • 미셸 위 ‘미끌’…컷 통과 ‘글쎄’
    샷 난조 5오버 120위 부진2R서 5타이상 줄여야 희망 아무리 ‘장타 소녀’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벽은 높았다. 미셸 위(15·한국이름 위성미)가 14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 호...
    2005-01-14 18:21
  • 본프레레 “'허리' 힘으로 콜롬비아 눌러!”
    본프레레호 16일 평가전 새 전술시험공격형 선발-수비형 교체 “지켜보라” 본프레레호가 변화무쌍한 허리 전술로 콜롬비아전에 나선다. 조 본프레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낮 12...
    2005-01-14 18:14
  • 60분 내내 우위, 코로사가 먼저 웃었다
    8:8 동점이후 계속 우위 “1승만 더”여자부 효명건설, 부산 시설공단 꺾어 “이번이 우리가 핸드볼큰잔치에서 우승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내년부터는 간판 이재우가 유럽진출로 빠...
    2005-01-14 18:12
  • 그레이 빠진 TG삼보 2연패 수렁
    ‘이런 게 아닌데….’ 처드니 그레이를 퇴출한 단독 선두 티지(TG)삼보가 중하위권 팀에 2연패를 당했다. 전창진 티지삼보 감독은 “우승을 위해 그레이를 내보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지만, ...
    2005-01-14 18:11
  • 에이전트 강재원 “색깔있는 선수만 외국리그 갈수있어”
    유럽진출 1호‥'선수 배달' 직업으로 “색깔있는 선수라야 국외 진출도 할 수 있습니다.” 14일 2004~2005 잭필드배 핸드볼 큰잔치가 열린 의정부체육관에서 만난 강재원(41) 케이(K)스포...
    2005-01-14 18:08
  • PGA 위성미, 첫날 부진…컷통과 불투명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컷 통과 도전은 첫날부터 암초를 만났다. 위성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골프장(...
    2005-01-14 11:32
  • 프로농구 12일 전적
    2005-01-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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