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법무부, 검찰 직제 개편…직접수사부서 41곳 중 13곳 없앤다
2020-01-13 22:17
검사의 ‘경찰 수사 지휘권’ 폐지…검경, 명실상부 ‘협력관계’로
2020-01-13 21:35
청와대 “오랜 기다림 끝에 검찰 개혁 제도화 완성”
2020-01-13 21:09
경찰, 수사권 조정안 통과 환영…“선진 형사사법체계 진입 첫걸음”
2020-01-13 20:44
법무부, ‘직접 수사부서 축소·형사 공판부 확대’ 직제 개편
2020-01-13 19:11
검찰, 송병기 영장기각 뒤 첫 소환 조사
2020-01-13 18:51
“특수단 사전 승인 받으라” 추미애의 지시 ‘위법’ 논란
2020-01-13 18:49
‘검찰 2인자’ 이성윤 “절제된 검찰권” 취임 일성…윤-이 체제 순항할까
2020-01-13 18:47
[사설] 주목되는 서울지검장의 “검찰권 행사 절제” 발언
2020-01-13 18:27
“불공정 인사·가짜 검찰개혁”…대검 부장검사, 추미애 장관 비판
2020-01-13 15:12
민갑룡, 검찰 ‘세평 수집’ 한국당 고발에 “정당한 절차…동의도 받았다”
2020-01-13 13:31
조상철 수원고검장·조재연 수원지검장 나란히 취임
2020-01-13 13:11
검찰 개혁은 왜 필요한가…광주에서 100분 토크쇼
2020-01-13 12:51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검찰권 행사 절제…검찰개혁 동참해야”
2020-01-13 11:11
‘조국 무차별 조사’ 국민청원에 청와대 답변…“인권위에 송부”
2020-01-13 10:20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4
5
6
7
8
9
10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