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6200만원 ‘만년 유망주’ 일냈다
• “지도자 되니 훈련보면 답답할때도”
• 몸 사리지 않는 찰거머리 가드
• “꽃미남? 못할땐 더 욕먹어”
• 중력 거스르는 손가락 무아의 경지 숨소리만
• “이름 아닌 실력으로 살아있다”
• “타자 이기려 생각하는 게 재미있다”
• 미친 존재감 기대하시라
• 괴물을 누른 격투사…나는 ‘북파공작원’ 김종대
• 가을야구 걸머진 ‘진짜 쌍둥이’
• 감독도 예측할 수 없는 ‘링 위의 좀비’
• ‘내 도마기술 경쟁자는 바로 나’
• 기적 낳은 절실함 “제발 상무팀 꾸려주오”
• ‘얼짱’ 당구선수, 중국서 인기 상상초월
• “호통만 치는건 카리스마 아니다”
• “억눌렀던 끼 맘껏 꺼낼것
  올림픽금 따면 춤추고파”
• 퍼펙트·퍼펙트·퍼펙트…당랑권 샷!
• 멍투성이 수문장 ‘내 입영열차 티켓은 우승컵’
• 12년 꿈 올림픽메달
  “눈만 감으면 상상”
• 튀고싶은 노랑머리 “골문 커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