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회담 변화 이끈 힐 미 차관보, “대북, 토론이자 협상”
     “만약 북한이 회담 테이블로 복귀하고, 기존의 제안에 반응을 보이고, 자신들의 제안을 내놓는다면 대화를 할 수 있다. 공식적으로, 그리고 비공식적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나는...
    2005-07-31 22:22
  • [기고] ‘환영할 만한’ 미국 전술 변화
    베이징 6자회담장을 휘감고 있는 ‘안개 속 외교’에도 불구하고 지난주에 북핵문제 해결의 중대한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은 건 분명하다. 미국과 북한 모두 전술과 언어의 수사를 부드럽게...
    2005-07-31 20:14
  • 북, 전력공급외 경수로사업 지속 요구
    북한은 베이징에서 진행 중인 제4차 북핵 6자회담에서 우리 정부의 '중대제안'과 관련, 핵폐기시 200만㎾ 송전과 함께, 경수로 사업도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2005-07-30 17:01
  • “양자협의 나선 힐, 부시 1기였다면 총살감”
     “이런 일이 부시(행정부) 1기에서 일어났다면, 관련 인물들은 일렬로 세워져 총살당했을 것이다.” 잭 프리처드 전 대북협상 특사는 베이징 4차 6자 회담에서 북-미가 활발하게 양자협...
    2005-07-29 18:53
  • 북-미 양자협의, 비핵화·농축우라늄 전향적 절충
    북한과 미국이 모든 현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치열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북-미 수석대표들은 27일 기조연설에서 드러난 기본 입장을 토대로 28일 본격적인 절충을 벌인 데 이어, 29...
    2005-07-29 18:49
  • 신병교육대 중대장 ‘훈련병 속으로’
    “뭐, 강봉구가 우리 중대장님이었다고..” 육군 2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얼마전 1주차 신병교육을 마친 훈련병들은 최근 화들짝 놀랐다. 신병 교육을 담당하는 중대장이 훈련병으로 입소...
    2005-07-29 18:05
  • 북-미 이견속 공동문건 초안 준비
    북한과 미국은 4차 6자 회담 사흘째인 28일 세번째 양자회담을 열어 전날 기조연설에서 드러난 이견을 중심으로 협의를 벌였으나, 기본적인 입장 차이를 크게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07-28 18:50
  • 북·미 “바구니에 담자”
    북한과 미국의 이견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이를 좁히기 위한 협상도 밀도를 더하고 있다. 28일 북-미 접촉에선 북한의 핵폐기와 북-미 관계 정상화, 대북 안전보장 및 경제지원 등 이른...
    2005-07-28 18:2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