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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본부노조도 ‘채용비리’ 알았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채용비리에 대해 노조 대의원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진상규명 요구가 있었으나 노조 집행부가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기아차 본부노조도 검찰 내사 발표이전부터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적극...
    2005-01-22 14:37
  • 현대차울산공장 비정규직 분신 기도
    22일 오전 11시 30분께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사내 협력업체 D기업 근로자 최남선(29)씨가 분신 자살을 기도했다. 노조 관계자는 "노조사무실에 들어와 간부들과 인사한 뒤 화장실로 ...
    2005-01-22 14:14
  • “기아차 노조간부 친인척 30% 채용”
    채용과정 노조간부 `큰 권력 행사' 기아차 광주공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광주공장 생산계약직 채용 인원 중 최소 20-30%는 노조 간부의 친인척 및 지인들이라는 주장이 ...
    2005-01-22 11:52
  • 노동계 ‘기아노조 채용 비리’에 당혹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동조합 간부가 비정규직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노동계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비리로 노동운동의 도덕성을 지탄하는 여론이 거세질 경우 내달부터 ...
    2005-01-22 11:51
  • 현대차 비정규직 84명 고발
    현대자동차는 22일 불법 파업을 벌인 혐의(업무방해)로 안모(40) 현대차비정규직노조위원장과 정모(35.여) 여성부장 등 사내 비정규직 근로자 84명을 울산동부경찰서에 고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안씨 등은 정규직화 등을 요구...
    2005-01-22 11:48
  • 민노총 ‘기아차 채용비리’ 진상조사키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의 채용 비리와관련 민주노총이 유감을 표명하고 진상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2일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21일 논평을 통해 "최근 기아차 입사비리를...
    2005-01-22 10:16
  • 타이 노동부 장관 자국 노동자 위문
    민주노총 등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이주노동자 노말헥산 중독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1일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부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한편 21일 방한한 우라이완 티엔통 타이 노동부 장관...
    2005-01-22 02:54
  • 민주노총 조직구성은?
    민주노총 조직별 대의원수 금속연맹>전교>공공연맹 1995년 10월 출범해 98년 11월 합법적 지위를 얻은 민주노총은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교수노동조합, 교직원노동조합 등 18개 가맹조직...
    2005-01-21 19:03
  • 유해물질 알아도 검진요구 못해
    168종 규제‥“불법체류자에도 혜택을” 이주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노말헥산’ 등의 유해물질은 모두 168종이다. 산업안전보건법(제37조~제41조)은 작업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쓰이지...
    2005-01-21 18:56
  • ‘기아차 노조 채용비리’ 의문투성이
    회사 왜 응했을까? 수사 왜 석달 미뤘나?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의 채용 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21일 특별수사반을 편성하고 기아차 본사도 전면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
    2005-01-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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