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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5일제’ 참 이상하지요?
     “9월부터 최저임금이 70만6천원으로 오른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실제로 받는 돈은 줄어든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지요?” 한 지방법원에서 3년째 청소용역원으로 일하는 김정숙(60)씨는...
    2005-07-27 18:16
  • ‘자기~’ 없이 떠나는 행복한 여행
    “정체성 찾자” “마음 비우자”성적 편견·위험 무릎쓰고…여자 친구끼리 어깨 걸고엄마-딸 손잡고 함께 간다…돌아올땐 ‘연대의식’ 한아름  길 떠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국내·외를 가리지 ...
    2005-07-26 17:27
  • 편지로 읽는 800년간의 여성 삶
    편지라는 글쓰기 형식은 남녀 모두의 것이지만 예로부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친화적이었던 모양이다. 서양에서 최초라고 꼽는 서간문집은 뉴캐슬 공작부인(1623~1694)의 였고, ‘백의의...
    2005-07-26 17:22
  • ‘여성 종중원 인정’ 반기는 나혜석기념사업회 유동준 회장
    기계 유씨 대종회장 지내며여성지위 향상에 힘쏟아“나혜석은 페미니즘의 씨앗항일애국자요 선각자그의 당당함에 반했다”  “딸들도 똑같은 우리 자식입니다. 여성을 종중원으로 인정하는 일...
    2005-07-22 18:34
  • ‘여성 종중원 인정’ 대법 판결 의미, ‘양성평등’ 확산 길텄다
    여성의 종중원 지위를 인정한 21일 대법원 판결은 남녀평등 의식이 제도적, 문화적으로 확립돼 가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성년 여성도 당연히 종중의 회원으로 편입된다”는 ...
    2005-07-21 19:53
  • ‘딸들의 반란’ 판례 바꿨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고현철·유지담 대법관)는 21일 “여성도 종중 회원으로 인정해 달라”며 용인 이씨 사맹공파 여성 5명과 청송 심씨 혜령공파 여성 3명이 낸 종회회원 확인 청구소송에...
    2005-07-21 19:40
  • “건보료만 보면 수급여부 알 수 있게”
    보육료 지원 기준 간소화…여성가족부 오늘 공청회 서울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 두 아이를 보내고 있는 주부 박아무개씨는 요즘 자신의 무지 때문에 속이 상한다.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2005-07-19 18:42
  •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엉망’
    71% “받은적 없다”…64% 총무부장등 비전문가 강의 우리나라는 남녀고용평등법상 1년에 1번 이상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는 300만원의 과...
    2005-07-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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