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햇발] ‘야도 부산’의 부활이라꼬? / 여현호
• [아침 햇발] 그들은 왜 투표장에 가지 않았을까? / 정남구
• [아침 햇발] 세월호의 진실에 투표합시다 / 김이택
• [아침 햇발] 누가 배신자인가 / 박찬수
• [아침 햇발] 만약 삼성이 무너진다면? / 안재승
• [아침 햇발] 너무 뻔하지 않은가 / 여현호
• ［아침 햇발］ 가난한 노동자가 노인에게 손을 내밀어야 / 정남구
• [아침 햇발] 내 통신자료를 쓱 가져갔다, 왜? / 박용현
• [아침 햇발］ 김종인의 모욕 / 박찬수
• [아침 햇발] “뭐라도 달라졌나요?” / 여현호
• [아침 햇발] 박근혜 대 유승민 / 박찬수
• [아침 햇발] 애플은 독재와 싸우고 있다 / 박용현
• [아침 햇발] 빅데이터는 진실할까 / 최우성
• [아침 햇발] ‘박근혜 극장’은 여전히 건재하다 / 정남구
• [아침 햇발] 멈춰선 법원 / 여현호
• [아침 햇발] 푸거의 여유 제퍼슨의 저주 / 최우성
• [아침 햇발] 아직, 친일파의 나라 / 박용현
• [아침 햇발] 위험한 불장난 / 여현호
• [아침 햇발] 지갑은 강둑에 흘리고, 가로등 밑만 맴돈다 / 정남구
• [아침 햇발] 한국의 크루즈·트럼프를 그려보다 / 박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