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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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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희망 눈부셨던 ‘세월호 청춘들’ 삶 복원”
“연해주 보호구역 표범 늘어 한반도까지 확산도 기대”
“5.18 참상 회피하려는 세태까지 품다보니 ‘광대’ 됐다”
“검열 맞서 표현자유 지키는 게 러시아 연극의 정신”
“구마모토 지진때 ‘조선인 유언비어’ 퍼지는걸 보고도…”
“보기만 해도 ‘부처’ 느껴지는 불상 만드는게 필생의 업”
“정체성 혼란 겪는 이민2세에게 ‘조국’ 만들어주고 싶어”
“친구들 ‘입양 파일’ 보면서 서럽게 울며 결심했죠”
은퇴할 나이에 목숨 걸고 시집 낸 ‘인사동 밤안개’
“지난 6년간 ‘946명이 베이비박스’에 버려졌지만…”
“똥항아리처럼 못난 물건들에도 정직한 삶의 흔적이…”
“‘성경’도 땅 영구매매 금지…토지세 올려야 집 문제 해결”
‘손가락 없는 아내’ 음 읽으면 ‘시력 없는 남편’ 건반 치고…
“좋아하는 그림 그려 작가도 되고 선물도 하니 뿌듯해요”
“취업률 70% 비결요? 20여년 기업 경험서 답 찾았죠”
“40년 소록도 봉사했지만 인터뷰할 만큼 특별하지 않아”
“남북 스포츠 교류 막힐 때마다 ‘신뢰’로 벽을 넘었죠”
“신부님은 우리 ‘숙자씨’들 가족이고 친구고 대빵이어요”
“고개 숙인 그리팅맨이 ‘남북 평화의 인사’ 상징되기를”
“5·18은 나를 조국으로 이끌어 눈뜨게 해준 신성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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