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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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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같은 고통 잊고 부모·아들나라와 인연 찾고 싶어요”
“춥고 배고픈 일…서로 말리던 부자 3대 나란히 출사도”
“첫 여성 대통령 나왔지만 ‘박순천 리더십’ 찾을 수 없다”
“해방공간 공산당원 3만명 ‘일제 옥살이’ 합하면 6만년”
“방방곡곡 산삼밭 이뤘지만 ‘심봤다’ 외치지 못하는 이유”
“육사에서 의사로…사람 살리는 일로 세상 바꾸고파”
맞짱고수 출신 아이돌서 ‘봉사운동 여걸’ 변신한 비구니
“빚에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젊어 고생은 사서하라’고만…”
“한국 시민사회운동 경험 살려 ‘아시아 와이’ 하나로”
정년 뒤 라틴어·75살 때 중국어·81살 희랍어 ‘도전중’
“조부는 간첩 아니라 북의 밀사…명예회복 원한다”
“통일은 젊은 세대에게 비전 줄 수 있는 강력한 동력’”
“장애인도 주류사회 속에서 활약하는 모습 보고 싶다”
“달콤짭짤한 삶의 지혜 새긴 ‘부적 간장’ 자랑합니다”
“다음 100년은 ‘부의 80% 사회환원하는 나라’ 만들어야”
“돈 쌓기보단 어찌 쓸까를 고민하는 게 장자적 삶이죠”
“그림책 그리는 이유? 어려운 이들 도울 수 있어서죠”
“20대 대부분 안중근 모른다는 답변에 ‘큰일났다’ 생각”
“대통령 텃밭에서 ‘국정’ 집필 거부로 불이익 받아도…”
“일본 교과서 ‘독도 고유 영토’ 주장…30년 뒤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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