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블루오션’ 북한의 재발견…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 “사람이 먼저냐 시스템이 먼저냐” 묻는 드라마 ‘스토브리그’
• EBS ‘보니 하니’ 폭행 논란…어린 여성 연예인을 지켜라, 지금 당장!
• ‘보좌관2’, 장태준보다 강선영의 재선을 응원한다
• ‘VIP’가 보여 주는, 모순된 현실 속 악전고투 여성노동자들
• ‘유령을 잡아라’ 수사반장의 휴머니즘 깃든 ‘지하철 경찰대’
• ‘동백꽃’ 휴머니즘 담은 ‘그릇이 대짜’여유~
• ‘시크릿 부티크’ 남성 말고 권력을 탐하는 여성들
• ‘타인은 지옥이다’가 묘사한 ‘고시원 징역살이’
• <멜로가 체질> 여성들끼리 이해하고 끌어주는 ‘여성 연대’를 기대하며
• ‘젠더 비대칭’ 시원하게 잡은 귀신드라마…‘호텔 델루나’
• 요정 아닌 ‘털털한 언니들’ 핑클의 모험기 ‘캠핑클럽’
• ‘60일, 지정생존자’가 말하는 ‘정치란 무엇인가’
• ‘굿피플’…실력으로 승부하는 로펌 인턴들의 고군분투
• 드라마로 먼저 온 한국 사회의 미래
• 유쾌한 ‘가시나들’…‘노인 연민’ 시선은 아쉬워
• ‘집사부일체’…비웃지 않고 웃기는 ‘착한 예능’
• 강남 불패 ‘하우징페어’로 가나…취지 무색해진 ‘구해줘 홈즈’
• ‘무력한 선’보다 ‘강력한 정의’가 필요해
• *19면/황진미의 티브이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