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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유수유 노하우가 ‘듬뿍’
    모유 수유 지침서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2 - 모유수유편>이 발간됐다. 자연주의 육아와 모유 수유를 강조하는 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의 최민희 대표가 마흔에 낳은 늦둥이 딸에게 42...
    2007-11-01 21:47
  • “반성없이 ‘재수없어 적발됐다’는 생각 바꿔야”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났다. 성매매 집결지 업소수와 종업원수는 2004년 9월 1679개, 5567명에서 지난 5월 992개, 2523명으로 크게 줄었다. 법 시행 전 성매매가 불법임을 아는 ...
    2007-10-29 19:52
  • ‘여성은 연약해’라는 편견, 몸으로 격파!
    지난 21일 서울의 한 중학교 운동장. 100여명의 여성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농구와 축구,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다. “와아!” 하는 함성이 울렸다. 이들은 올 들어 각 여성단체와 여성주...
    2007-10-25 21:55
  • ‘순수한 연애’ 따윈 없어요
    2050 여성살이 / 국제화, 세계화를 외치는 지금도 한국 사람들의 외국인 공포증은 상당하다. ‘대체 한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붙어 다니니? 말을 걸 수가 없어’라고 토로하던 외국인 친구...
    2007-10-25 19:40
  • 50대 아줌마 신입사원 되다
    2050 여성살이 / 인생 이모작이나 다모작 같은 건 먼 나라 이야기인 줄만 알았다. 그러던 내가 그 대열에 합류한 지 벌써 3주째다. 바늘귀도 가물가물해 돋보기 신세를 져야 하는 쉰셋의 ...
    2007-10-18 20:06
  • 고액 화폐 여성인물 신사임당 논란 가열
    한 여성문화운동 단체가 ‘화폐도안 인물로 신사임당 불가’라는 선도적 문제제기에 나서 반향이 주목된다. 한국은행은 10만원, 5만원권 등에 넣을 후보 가운데 한 사람으로 신사임당을 검토중...
    2007-10-18 20:05
  • “간통죄 폐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경제력 향상으로 보호기능 줄어친권확보 등 민법 적용 개선해야일부선 “아직은 필요” 입장 고수 주요 여성단체들이 간통죄 ‘폐지 찬성’ 쪽으로 의견을 바꾸고 있다. 지난 1992년 한국여성...
    2007-10-18 19:57
  • “이주여성 ‘한국식 며느리 미화’ 아쉽다”
    “2001년께, 한 국제결혼여성이 찾아왔다. 24시간 집에 갇힌 채 가사노동과 가정폭력에 시달려 온 그에게 가정은 창살없는 감옥이나 다름없었다.” 한국염(사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2007-10-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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