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정가제에도 온라인서점만 수익…온·오프 공존 시급”
• “헌책은 국경 넘어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는 자산”
• 정두홍 “유서 써놓고, 돌아가신 아버지께 기도하며 몸 날리죠”
• “비밀의 정원 같은 우포늪 즐기다보면 도시인에게 미안”
• “미국 대사관 숙소 터에 멋진 ‘책의 전당’ 지으면 단연코 대박”
• “일본 정부도 언론도 숨기지만 후쿠시마 사고는 진행중”
• 전쟁터 옆에서 난민 돌보는 ‘미얀마의 마더 테레사’
• 사각사각 성실한 가위질…김수환 추기경도 단골
• “인천성모병원 문제, 교황님은 귀 기울이시리라…”
• “세월호 아픔 잊혀지는 게 안타까워 ‘가상 간판’ 내겁니다”
•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친일파·뉴라이트 음모”
• “한국 선승들 프란치스코 교황의 ‘깨달음’ 실천 배우라”
• “120년전 첫 한글 교과서 보고 얼마나 가슴 뛰던지”
• “교실 붕괴 고민하다보니 ‘학교 혁신 전도사’ 됐네요”
• 서울에 첫 기적의 도서관…“오시는 분마다 감탄”
• ‘고물상 소년’을 글로벌 환경리더로 키운건 “황당한 꿈”
• “억대 연봉 버리고 거리에서 몸으로 건진 행복”
• “동서화해 상징 베를린에서 ‘위안부와 인권’ 알리고 싶어”
• “학교 밖 떠도는 아이들에게 ‘영화’로 그늘 제공하고 싶어”
• “붓을 노삼아 ‘역사에서 우주로’ 민중미술 오디세이 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