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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의 새벽세시 책읽기
2015.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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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이 실험했던 ‘나우토피아’
‘만든다’는 것, 사랑하는 것, 연결되는 것
사랑하기 때문에 슬퍼할 줄 알았던 시인
불행한 도시가 포용하는 행복한 도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사람들
죽은 이들에게 묻고 싶다
‘작은 사람들’ 세월호 유족
싸움과 고통 속 화해의 싹은 자란다
지금 여기서부터는 너와 함께 가고 싶다
뭐야, 자네 이런 곳에 있었나?
박래군이 그립다
두 개의 영혼을 지닌 도시 피렌체
아이들은 죽을 수도 죽지 않을 수도 있다
예기치 않은 즉흥연주로 삶을 바꾸다
남들의 인정과 뜻에 따라 살 것인가
쌍용자동차의 슬픈 얼굴의 기사들
지루함과 기분전환이 복잡하게 얽힌 삶
38살 몽테뉴, 자신에게 은퇴하다
로빈슨 크루소의 ‘친구’ 방드르디
젊음이 탄탄대로라고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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