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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물질 알아도 검진요구 못해
    168종 규제‥“불법체류자에도 혜택을” 이주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노말헥산’ 등의 유해물질은 모두 168종이다. 산업안전보건법(제37조~제41조)은 작업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쓰이지...
    2005-01-21 18:56
  • ‘기아차 노조 채용비리’ 의문투성이
    회사 왜 응했을까? 수사 왜 석달 미뤘나?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의 채용 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21일 특별수사반을 편성하고 기아차 본사도 전면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
    2005-01-21 18:27
  • 기능직 희망에 박봉10년 견뎠는데…
    집단면직 경찰청 고용직 584명‘시련의 겨울’ 김은미(28·전국경찰청 고용직공무원 노동조합 강원지부장)씨는 경찰청 소속의 엄연한 공무원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31일 전국의 동료 ...
    2005-01-19 18:47
  • ‘사노맹’ 출신 은수미씨 ‘노동운동’ 논문으로 박사학위
    “사회연대·복지문제 새 해법 탐구” “감옥에서도 ‘왜 한국 노동운동은 급격하게 변화하는가’라는 고민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박사학위 논문으로까지 이어졌죠.” 1980년대 노동...
    2005-01-19 18:18
  • 냄새 하소연해도 “괜찮아‥그냥해”
    ■ ‘노말헥산 중독 노동자’ 잊고싶은 기억들 “일 늦어진다”의자없이 새벽까지 작업마비보이자 기숙사 몰아넣고 격리생활 “많아 아파요. 병원 가고 싶어요.” “일 많으니까 안 돼. ...
    2005-01-18 18:42
  • 큰병 든 몸보다 쫓겨날까 더 걱정
    ‘노말헥산’ 중독 하반신 마비 노동자에 들어보니 “공장에서 그렇게 위험한 일인 줄 알았으면 안 시켜야지요.” 13일 경기 안산시 일동 안산중앙병원에서 만난 수말리(29·사진)는 “...
    2005-01-13 18:47
  • 희망제안 놓고 각계 대표와 민주노총 만남
    "사회적 대타협 필요" 공감 고용과 성장이 함께 가는 공동체,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등을 제창한 ‘2005 희망제안’ 대표자들이 10일 민주노총 방문을 시작으로 본...
    2005-01-10 18:37
  • 일없어 더 추운…
    서울지역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0일 새벽 서울시 구로구 남구로역 근처 인력시장에서 일거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들이 모닥불 앞...
    2005-01-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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