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이주여성인권센터 4년만에 법인 등록
    “한국에 시집와 온갖 상처…외국여성 보호 갈길 멀어요” 피해자 쉼터 넓히기로 이주여성인권센터가 이번 달로 법인체 등록을 마쳤다. 4년이 걸린 셈이다. 2001년 문을 연 이 단체는 국제...
    2005-02-02 17:07
  • 여성계 각 단체대표 물갈이 바람
    현장서 굵은 잔뼈들여성계 통뼈로 우뚝 여성계에 ‘자리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가 비슷한 시기에 잇...
    2005-01-26 18:09
  • 평화운동가 이시우 걷기명상
    과연 평화로운 방법이로다! 2004년 그나마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건 삼보일배와 단식이었다. 새만금에서 서울까지 세 걸음에 한번씩 절을 하며 올라온 문규현 신부와 수경 스님, 천성산...
    2005-01-26 18:05
  • ‘원조교제와 청소년’ 책 낸 김고연주씨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죠 넌 소중한 존재라고…” 능력과 경험이 부족한 미성년자이면서 동시에 ‘여성’인 10대 소녀들은 흔히 사회적 약자로 노출되기 쉽다. 김고연주(27·연세대 박사과정)...
    2005-01-26 18:03
  • “여성에게도 참정권을!” 이거 21세기 맞아?
    [현장] YMCA 참정권시위…Man은 사람인가, 남자인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 시민단체는 여성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있지 않다. 피선거권은 물론이다. 회원 자격은 ‘2년 이상 회비를 납부...
    2005-01-25 14:00
  • 여성민우회 상임대표 유경희씨
    한국여성민우회는 22일 서울 18차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상임대표로 유경희(오른쪽) 민우회 가정과성상담소장을 선출했다. 공동대표에는 민우회 창립멤버인 권미혁(왼쪽) 미디어운동본부 정...
    2005-01-23 20:51
  • ‘엄마형 리더’ 안철수 빌게이츠 안부러워
    나는 하루에 수십 통의 메일을 받는다. 보낸 이들 대부분은 내가 모르는 사람이다. ‘오빠, 오랜만이야’란 메일 한번 잘못 열었다가 컴퓨터와 하루 종일 ‘독대’를 한 적도 있다. 그래서 나 같...
    2005-01-19 16:55
  • 여성부장관, 첫 성균관 방문
    12일 장하진 여성부 장관(왼쪽)이 서울 명륜동 성균관을 찾아 최근덕 관장과 20여분 동안 가족제도, 보육정책, 여성의 사회진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성부 장관으로는 처음 유림의...
    2005-01-12 18:5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