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햇발] 생리대 집단소송에 참여하며 / 김영희
• [아침 햇발] 또 21년 뒤, 누군가 MBC 파업 취재할 일 없겠지 / 권태호
• [아침 햇발] 한반도 운전자 되기의 어려움
• [아침 햇발] ‘공범자들’의 평범성과 무사유 / 고명섭
• [아침 햇발] ‘부동산 불패 신화’ 무너지나
• [아침 햇발] 미군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 백기철
• [아침 햇발] ‘위치 조정’ 시작 / 여현호
• [아침햇발] 원자력은 ‘파멸’의 에너지 / 정남구
• [아침햇발] 유치원을 구하라 / 김영희
• [아침햇발]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 임석규
• [아침 햇발] ‘큰 핀란드’와 ‘작은 미국’, 어느 쪽으로 갈 거냐 / 권태호
• [아침 햇발] 북-미 관계의 ‘헤르츨 효과’ / 고명섭
• [아침 햇발] 같이 좀 먹고 삽시다
• [아침햇발] 진보 집권 10년 플랜 / 백기철
• [아침햇발] 대통령이 재벌총수들을 꼭 만나야 하나
• [아침햇발] 대법원장을 찾습니다 / 여현호
• [아침햇발] 자사고·외고 ‘2013 어게인’? / 김영희
• [아침 햇발] 이혜훈과 조윤선의 ‘꽃길’ / 권태호
• [아침 햇발] 소방관의 눈물이 포퓰리즘이라니
• [아침 햇발] 몽롱한 말, 집요한 말 / 고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