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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자매’들 4강 보인다…스웨던 꺾고 예선 1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스웨덴까지 꺾으며 예선 리그 1위에 오르며 4강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영미로 이뤄진 한국의 ‘김 자매’ ...
2018-02-19 12:03
문 대통령 “이상화 선수, 참으로 자랑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평창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에 대해 “참으로 자랑스럽다. 최선을 다한 노력이 메달보다 더욱 빛난다”며 ...
2018-02-19 10:51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중간순위 9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33·강원도청)-서영우(27·경기BS경기연맹)가 1, 2차시기에서 부진했다. 원윤종-서영우는 18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
2018-02-19 08:32
‘세계 최강’ 캐나다 맞아 ‘졌지만 잘 싸운’ 백지선호
관중은 파도타기 응원이나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경기를 즐겼다. 0-4 패배라도 한국 선수들한테 큰 박수를 보냈고, 퇴장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다. 아이스하키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
2018-02-19 00:05
빙속 남자 팀추월 1위로 4강행…비결은 ‘맏형’ 이승훈
역시 맏형이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대들보 이승훈(30·대한항공)과 후배 김민석(19·성남시청), 정재원(17·동북고)이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
2018-02-18 22:36
“올림픽 경기장 처음 찾은 부모님이 큰힘 됐어요”
최선을 다했다. 아쉬움은 컸지만 금방 밝은 표정을 지었다. 관중을 향한 손짓엔 응원에 대한 감사함이 있었다. 한국 여자 빙속의 간판 이상화(29·스포츠토토)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
2018-02-18 22:32
출발 불운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1차 시기 11위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33·강원도청)-서영우(27·경기도BS경기연맹) 짝이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원윤종-서영우 짝은 18...
2018-02-18 22:07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은메달
‘빙속 여제’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화는 18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을 기록해 2위에 올랐...
2018-02-18 21:42
장웅 북한 IOC 위원 조기 출국…“평창 역대 최고 겨울올림픽”
장웅(80)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폐막을 1주일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출국했다. 장 위원은 이번 평창올림픽이 역대 겨울올림픽 중 최고였다고 평가...
2018-02-18 20:50
툭 하면 ‘반칙’…올림픽 정신 먹칠하는 ‘높으신 분들’
2018 평창겨울올림픽을 찾은 정치인과 체육계 인사들의 ‘갑질’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5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프리 경기가 열린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
2018-02-18 20:43
최문순 “2021년 겨울아시안게임 남북 공동 개최”
최문순 강원지사가 “평창올림픽경기장을 활용해 겨울아시안게임 남북공동개최를 검토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발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강원도는 2021년 9회 겨울아시안게임을 남북이 함...
2018-02-18 20:43
‘썰매 금메달=홈 어드밴티지’ 뒷말 잠재운 ‘천재’ 윤성빈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강원도청)이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은 3개 대회 연속 개최국 선수의 차지가 됐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외신도 홈 어드밴...
2018-02-18 19:53
민유라-갬린의 ‘아리랑’ 울려퍼질 수 있을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백두에서 한라까지 배 타고 떠나면 우리네 마음들도 하나 되겠지….”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장에 평화를 기원하는 ‘홀로아리랑’이 울려퍼질 수 ...
2018-02-18 19:46
중국 꺾은 ‘김 자매들’…컬링 첫 메달 향해 파죽지세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별명이 많다. 주전선수 4명이 모두 경북 의성여고 출신인데다, 이 지역 특산물이 마늘이어서 ‘의성여고 4인방’, ‘의성 마늘 소녀들’로 불린다. 마늘이란 뜻의 영어 ...
2018-02-18 19:32
[한겨레 프리즘] ‘올림픽 평화’의 기회 / 박병수
박병수 통일외교팀 선임기자 지난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깜짝’ 방남은 놀라운 일이었다. 지난해 내내 남북이 일촉즉발의 군사적 긴장을 겪었다는 사실과 믿기 어려울 정...
2018-02-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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